-
8 8
-
두달뒤면 23살 되는 미필 사수생인데 내년에 1년동안 학교 다닌 후 내후년인...
-
잊지 못할 경험임
-
안푼 새 모의고사에요 회차당 12000원에 ㅍㅍ
-
수능 100 한번만 띄우면 진짜 미련없이 수능판 뜬다 ㅈㅂㅈㅂ
-
[지금 시점에서 연대 합격증 주면 입학함?]연대 낮은 과 들어가서 높은 과로 전과하는 개꿀팁 59
안녕하세요. 백양나무입니다. 오늘은 과외생들에게 정보를 전달한다는 마음으로 글을...
-
아이참 ㅋㅋ 정확히 말하자면 제가 항상 눈을 피하지만 감성글 써놓고 이런말 해서 좀...
-
"미적분의 기본정리"
-
오타니는 이제 완벽한 인간이네 ㅅㅂㅋㅋㅋ
-
시즌 7푸시는분 안계시나요??
-
여러분의 주변에 있는 친구들 부모님 지인 등 진심으로 감정적 교류를 나눌 수 있는...
-
졸려 5
졸려
-
외지주 나왔다 2
-
분 100 2년간 함께해온 강사분 마지막 수업 듣고왔어요 뭔가 찡하네요 내년에는 조교로 뵐게요!!
-
칸예<-얘가 11
어느정도 급임? 노벨상 드립도 있어서
-
이번생에 가능한가
-
강x 13회 1
통통 84점인데 수능으로 치면 등급? 어느정도 될까요.. 가늠이 안돼서
-
5:30 6:00 둘 중 하나 고민중..
-
ㅇㅇ
-
늦게 잘까 5
최악의 컨디션을 가정하고 11덮 보기
-
공부망한기념 질받 18
-
막을 수 없어.
-
에피를 단 동탈 6
아 에피마렵다 ㅠㅠㅠ
-
남자들은 저축 재테크를 많이해서 실물경제에 큰 도움이 안됨 여자들은 소비를 많이해서...
-
필자는 쌍윤 고정 50임 영어치고 한국사 치고 쌍윤 치고 시간이 아까운데 고민중임...
-
학점도 인문대가 더 잘 주고 취업도 인문대랑 비슷한 거 같은데 궁금합니다!
-
가야만 한다.
-
어디서 머리에.피도 안마른..천둥벌그숭이같은 06들이.입을여느냐.. 떽!!!
-
강사들 솔루션 무시하면서 자기 공부법이 더 낫다고 우기는 사람들이 한두명씩...
-
팁 좀 주세요 꼭 1번씩 틀리네
-
메디컬이 내 얘기는 아니지만... 직업 선택의 가치관이란게 ㄹㅇ 천차만별인거같음
-
이 말 싫어하는 편인데 시간이 더 지나면 나도 인정하게 되려나...
-
작년이랑 마무리 느낌이 너무 다른데 새로운게 계속 튀어나오는 느낌
-
탈릅 D-13 3
-
6평 독서 질문 6
사슬의 성장이 저렇게 일방향적인건 읽으면서 바로 이해했음 그런데 갑자기 성장하는...
-
2025 수능대비 아래가 내년 수능대비 그나마 수학 제외하면 정확히 반토막남...
-
영향력 GOAT 인정합니다
-
작수 철학 나왔으면 올해 철학 안나오나요 이런식으로 제재 똑같은적 있었나요? 올해...
-
대성패스 구매하신 분 메가커피 쿠폰 이벤트 추천 문관데어쩌라구요 [672855]...
-
중간고사 시험은 잘봤습니다 여러분도 남은 기간 힘내십쇼~
-
학교 자습반 9시 50분까진데 매번 9시 35분부터 갈준비하는건 왜 그런지 궁금함...
-
컨디션 안좋을때 풀면 계산실수 쌉오지는데 다른분들도 이런건지 궁금하네요
-
1928년 4
켈로그 - 브리앙 조약이 체결된 연도이자 제가 처음으로 미적분 개념을 시발점으로 공부하던 해입니다.
-
젤 맛있는 메뉴 두개 최후의 최후까지 아껴뒀다 ㅋㅋㅋ 13일동안 적중파이널 13회분...
-
3덮 4덮 둘다 50이네 진짜 배워갈 내용이 없음 지엽 한두개만 섞어주지..
-
낮게 평가되는 이유가 뭐임? 매출 영업이익만 보면 너무 후려치는데
-
4점 기출생각집 점프 보통 몇번문제 난이도임? 2등급 목표면 점프까지 풀어야되나...
-
그냥 무한실모로 연계빨받고 가고싶은데
-
사실 5
강k를 풀어본적이업다 강x는 저번달인가에 슬쩍 손대봤는데 이것도 좀 어렵던데
-
ㄴㅇㅂ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