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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500 힘든가 29
엄마한테 나중에 월500 벌고 살면 좋겠다 그게 꿈이다 했음 엄마가 모임가서 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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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떴냐? 23
떴으니까 올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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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플? 강요 아닙니다(사실 채플 시간에 딴짓하는 애들 ㅈㄴ많음) 군기? 그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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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없던데 정신을 어디다 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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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공익 갔다오면 30살 이상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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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도 없는데 14
지게차면허를 먼저따게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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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관리 의미 있나 13
난 그냥 더 꼴이 웃겨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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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일 끝나고 투표 확인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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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 8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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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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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포함 열일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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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마약하는 느낌이라 이상했음 막 엄청 큰 쇼파에 통유리로 된 고층 건물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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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게 하노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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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왜 늦는 거임 1월 초에 접수 마감 했으면 그 다음주에 결과 나오고 바로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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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항상 빨리간다고 느끼는가 그것에대해서 아무런 의구심을 가져본적이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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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전된차를 쥬면 어캄씨발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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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내내 알바만 존나 하다 그냥 수능 봤는데 커하 찍고 붙었어요..“ 가 끝
있을수도?
성장판 안 닫혔으면 될지도
그거 ㅈㄴ 비쌈
비싸긴하더라고요
근데 부모님이 걱정하시는 부분이 가격보단 부작용 우려라서 그냥 맞히는게 좋겠다고 의견 어필을 좀 강하게 했었죠
그거 효과 있다고 들었음 그래서 지금 어떻게 되신건가요
동생이 그거 맞은지 한 4년 됐고 지금 중3인데 저랑 아빠보다 커졌어요
아빠는 상관없어요 키는 모계 유전이라
ㄷㄷ 그런가요 어머니는 키 크신 편인가요?
저희 아빠 160대인데 저 182넘음
전 성장호르몬 안 맞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