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눠먹자"를 왜 "노나먹자"라고 하는거임???
뭔가 어감이 별로라 난 안하고있는
유행어중에 하난데
어떻게해서 나오게된 밈임???
예를들어 머기업은 대기업이랑 글씨가 비슷하니까
그렇다는걸 알듯이
뭔가 저런식으로 바꿔말하는 유래(이유)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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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엥 이거 단순 사투린줄 유행어였나
사투리아녓음?
표준어입니다…
‘먹다’와 함께 쓸 땐 ‘나눠먹다’ ‘노나먹다’ 둘 다 가능한 용례입니다
원형인 ‘노느다’는 ‘여러 몫으로 나누어 가지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맞춤법 정상화
그냥 사투리아닌가...
그러게요 저도 그런줄알았는데,
윗댓글에 표준어라하니까 개싱기함,,,ㄷㄷ
샅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