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앵무 [400182] · MS 2012 · 쪽지

2013-01-08 12:26:43
조회수 3,765

시험을 정말로 잘 봤으면 이런 싸움 필요 없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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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절대로 반박할 수 없을 만큼 화끈하게 잘 보지도 못하고
어중간하게 시험을 봐서 서성한 라인에서 치고 받고 싸우는 게 슬프네요.
한 문제 차이를 놓고 피 흘려가며 싸우고 있네요.
어차피 점수에 맞춰서 가고 남의 평가에 억울한 경우도 생길 테지만
그냥 각자의 선택을 존중해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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