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복지 논란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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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앙 0
하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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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몇살임요? 0
다들 몇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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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강경외시 0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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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6등급 재종반다니는데 국영수업이랑 수업습관까진괜춘은데 수학이좀별로라 그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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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실론델타 나도 배워야 하는걸꺼같은 한숨나오는 예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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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다인테 우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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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맨날 리즈 갱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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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허수들인가요? 아님 그녕 귀찮아서 점공 안하는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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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게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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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2 단과 0
강준호쌤 대기순번 30번인데 가망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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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는데 이거 수정도 안되고 어캄? 일단 문의 넣어둠 이름 비슷해서 헷갈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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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개념 60%정도 돌렸습니다!! 기말 끝나자마자 12월 중순부터 시작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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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좆같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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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증 나는 활주로의 최후의 절정에서 흰나비는 돌진의 방향을 잊어버리고 피 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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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무협지 좋아하는데 이거 실제로 되는 기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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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1x09 현역때 백80 산수나형 1x06 현역때 백85 영어 1x11 현역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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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실론델타논법 26
공머생들 해두면 좋음 지금 첨에 컬쳐쇼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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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dcinside.com/board/4year_university/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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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해져요 그러니까 친해지다 = 맞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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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선택에는 후회가 따를 수밖에 없고 태고의 옛적 통합사회 교과서도 비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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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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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추합이 많이 덜 돌거같아서 그게 걱정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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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 삼수 많음? 10
서울대는 꽤될거고 연고나 서성한도 삼수생 많은가요? 2떨하면 삼반수할거같은데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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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미리 하나 장만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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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중에 세종대 23학번 있음 ㅅㅂ.............. 나재수할때그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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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슬슬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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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2학기에 전교생한테 강제 화작시킴 언매러인데 꾸역꾸역 수업듣게 하길래 어쩔수 없이 들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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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인강 강사들이 많은 기출강의들을 올리시는데 그런 강의 듣고 교재만 풀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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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수능 이후론 엄마가 항상 퇴근하고 국에다 반찬이랑 해서 차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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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망한 건 아니고 챙길 건데 가고 싶은 과가 정시 위주라 조언 좀 지금 국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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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전과목 2024 전과목 2023 전과목 이런식으로 된 문제집은 따로 안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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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람t 진도 0
안가람T 공통반에서 지금 수1수2 기출 풀어주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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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에서 연애 6
친구가 잇올에서 여친 99퍼 확률로 사귈 것 같다는데 가능하긴 한 건가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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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좀 늦게 보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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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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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class 화학 II 2026 출시 예정 7
안녕하세요. Another class 화학 II 저자 이병진입니다. 먼저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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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제쓸걸 1
651점까지 뚫린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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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인증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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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 어떤 원인이 존재한다 ∀결과 : 모든 결과에 대해 ∀원인 : 모든 원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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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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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왜 못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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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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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투데이 100 훌쩍 넘는 사람들은 뭐임뇨? 13
많이 한거 같은데 100도 안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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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전전 2
702점인데 가능할까요.. 점공보니까 등수 계속 밀려가지고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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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사람이 망쳐버렸다 어쩌면 여러명이 될 수도 점공좀 빨리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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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 씨발 1
퀀텀 소음 관리 0.00001도 안함 이렇게 할꺼면 돈은 왜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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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공부 1
2025.01.07 D-310 또 까먹고 플래너 안씀 내일부턴 쓴다 오늘 한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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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조장하려는게아니고 가끔보면 한의학으로 암치료가 된다는 주장이 있던데 이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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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뻘글밖에 안 쓰는데 그렇게 재밌거나 흡입력 있게 쓸 수가 있나 싶음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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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ㅌㅊ?
무상복지의 경우 도덕적 해이를 유발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해서는 도입해서는 안되고, 그렇지 않은 분야에 대해서는 확대해야 한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무상급식의 경우, 초중 교육과정은 법적으로 의무교육이고, 고등학교도 사실상 의무교육 과정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비용은 국가가 최대한 부담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또한 무상급식을 한다고 해서 1끼 먹을 것을 2끼 먹지는 않기 때문에 도덕적 해이를 유발할 가능성이 낮으므로 도입을 확대해도 좋다고 봅니다.
반면 대학교 진학은, 물론 우리나라의 진학률이 높은 편이긴 하지만 의무교육 과정이 아니므로,
무조건적인 반값등록금 지원은 대학을 가지 않은 사람에게 역차별이 되겠죠.
그러므로 무조건 등록금을 낮춰주는 것보다는 학자금이 부담되는 학생들에게 저리로 장기간 학자금을 대출해서
취직 후 일정기간 거쳐 상환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해 주는 것이 합당하다고 봅니다.
반면 무상의료의 경우에는, 과도한 의료쇼핑을 유발할 수 있고 (현재 본인부담금이 없는, 무상의료를 적용받는 급여1종 환자에서 이런 행태가 종종 나타납니다.)
평소 건강관리를 열심히 하도록 유도할 수 없기 때문에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클래스가 다르네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꼭 보세요.
종결자 ㅎㅎㅎㅎㅎ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2963704&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A0%95%EA%B7%9C%EC%9E%AC
하긴 링크들어가서 보시면 정규재 이 사람 '클라스'가 다르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62540
"우리나라에서 항상 하는 비유인데 ‘지금 유럽에서도 복지 깎는데 우리도 깎아야 되지 않냐’ 이런 얘기 하는데요. 그거는 말하자면 영양실조 환자가 옆에 있는 비만환자 살 빼려고 다이어트하는 걸 보고, 자기도 밥을 안 먹는 거랑 같은 거라고 저희가 비교를 하거든요."
위의 흔한 좌익 경제학자랑 너무 클라스 차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