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점짜리 알고있는 개념으로 바로 못풀겠다면?
지금 많은 학생들이 4점짜리 문제에 대해 풀이하는것을 힘들어합니다.
특히 이번 모의평가의 경향으로 봤을 때 이번 수능의 난이도는 대체적으로 준킬러문제들의 풀이여부에 의해 등급이 갈릴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단순히 기출문제를 풀고 그 문제만 익숙해지고 , 익숙해 지는 것이 두려워 여러 사설, 자작문제들을 푸는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다시한번 기출을 새롭게 보라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스스로 문제를 구조화 시키고 어떻게 4점이 도출되는지의 중간과정을 세세하게 살펴 본 적이 있는지 한번더 묻고 싶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ET쌤은 학생들을 위해 Mapping 이란 중간과정의 체계화를 만들어 내었습니다.
생명과학부를 전공하고 그로 인해 중간 물질들의 상호관계에 따라 어떠한 반응이 진행되는 생물학적인 과정을 기반으로 수학적인 4점의 메커니즘을 밝혀내고 그 조건들간의 관계에 대해 찾아가 보면서 개념에서 부터 4점짜리 문제에 도달하기 까지의 중간과정을 다시끔 생각해 보게 되고, 그로인해 같은 문제가 나오는 것이 아닌 그 중간과정의 새로운 조합이 나왔을 때 스스로 접근 할 수 있는 힘이 생기게 됩니다.
et쌤의 무료강의 MAPPING 의 기술을 수강해 보시고 스스로 기출을 분석하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수능을 준비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
https://class.orbi.kr/course/1492
4점짜리 문제를 해결하는 mapping 기법 소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사문 타임어택 2
사문 하려고 찾아보니까 타임어택 심하다던데 과탐에 비하면 어느정도인가요? 생명을...
-
피램 독서 1권 공부법 참고해서 독서 2권 시작하겟어요
-
오
-
고닉이 무슨 뜻인지 정확히 알지도 못하면서 일단 꿈꿔보기!
-
몇번까지 돌까요 딱 750이고 5칸 문닫아서 개쫄림ㅠ
-
한의뱃은 유기하고.. 특정을안당하게되
-
심심하다 2
웅웅 옵부이 심심해
-
요새 오르비를 너무 안 와요... 인싸인거 다 티나네요
-
mbti는 너무 뭐가 많아
-
하이디라오 신년회 역시 티원
-
진짜 재수 삼수하면서 눈물 한방울 안흘렸는데 할아버지 장례식장에서 아빠 너무 서럽게...
-
점공 50퍼 18명뽑에서 11등인데 발뻗고 자도되나요 2
그렇다고해줘요 그냥 ㅜㅜ
-
우와 파랑테 4
이 영광굴비를 오르비언들에게 돌립니다!
-
[파이낸셜뉴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이번 회계연도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
친구가없군 9
친구가없어
-
처음으로 츄리닝이 아닌 바지를 샀어요
-
전문직 최고~! 3
라는데 전문직시험 붙으면 삼슼현 대기업본사 입사보다 쳐줌? 노무사나 감정평가사 정도로
-
Jpop으로만 도배된 플리에 발라드가 유입되는 중이에요... 그냥 발라드가 좋아
-
지로함이 너무 빡세서 어쩔 수 없었다... 사실 그냥 집중을 못함 오늘부터 다시...
-
학교는 방학했는데 자습하러 나가야 한다니....
-
안녕하세요! 저는 수능 경제를 선택해서 48점(...)을 맞은 시죠마키입니다....
-
본인 08년생 예비고3 7살때 초등학교 갔고 빠른도 아님 ㅠ 재수해도 나이는...
-
선생님이랑 풀이한 수학문제 당일 다시 풀어보면 의미없나요? 4
오늘 나간 진도 중에 오답한거 쭉 보면서 이해하고.. 다시 풀어봐야 할 것 같은 건...
-
생각보다 화력이 약하고 슴슴하니 기대에 못 미치네요... 다들 화력 올려! 퐈이어!
-
수시안썼을텐데
-
진짜 어케 안 되냐 학교 좀 가자 야발
-
화장실에서 미끄러졌는데 한쪽 다리에 힘이 잘 안 들어감뇨 바닥 좀 제때 닦을걸
-
하….
-
인생마지막담배 7
피는중
-
근데 어딘가 성의 없어 보이는 그림체 때문인지 이거랑 와라 편의점이 너무 헷갈렸음
-
유빈 4
유빈이에 시냅스 수2 답지 없다 그리고 추가로 강기분 독서,문학2 강기분 문학...
-
생윤 과외 안 구해져서 울었어……… 다들 주로 과외 어디서 구하시나요
-
연대기원5일차 4
-
생각을 해봣는데 진짜 과제도 안하고 하고싶은 공부를 안함 진짜로 탈릅햇다간...
-
와서 오르비에 떡밥 던져서 싸움 일으켜줘
-
개궁금하네
-
그냥 붙은걸로 정신승리하고 노트북 고르고싶은데 윈도우기반 데스크톱 새로 맞춘다는...
-
안녕하세요 0
감사해요 잘 있어요 다시 만나요~
-
이마데모 아오가 0
헉
-
연대 불문 점공 0
제 위에 성적 미인증 한명이랑 가나다군 지원대학 + 대학별 환산점수 도플갱어가...
-
아니면 걍 금테 수가 적은거임? 또치 정벽 예외
-
ㄹㅈㄷ 뷰 0
테라스 뷰
-
보면서 드는 생각
-
금일 자정까지
-
보통 어떻게 대비하나요? 수능 영어 1등급이면 좀 수월한가요?
-
진짜 조졌구나 나
-
나도 하고싶어지더라 대학가면 할 수 있나요?
-
작년에 들었던 단과들처럼 수업당 100몇십명 정도임?
1등!
역시 답글을 받는 것이 1등 특권!
ㅋㅋㅋ 답글이야 얼마든 달아드리죠 ㅋㅋ
문과 기준으로 21 30에도 해당하나요?
믐파의 비킬러4점따위에도 그정도로 노력을 할 상황인지.....
이과 강의인거같은데요
문과 기준에서는 조금 접근법이 다릅니다.
사실 난이도가 높아진다면 비킬러에 조건형 문제에도 적용이 될 수 있겠지만 우선 이과용 접근법으로 개발되긴 하였습니다 !
굳...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6평 가형 171819에서 완전히 무너져서 3등급받았네요
작년에 69수능 1아님 2였는데 미치겠어여
왜이런거지 ㅜㅠㅠㅠㅠ제발
준킬러문제 난이도에 대한 적응이 덜 되있다고 생각되네요 . . 올해 경향이 30번과 21번 문제의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낮아지고 준킬러에 해당하는 17~20,27~29의 난이도가 전반적으로 상승했기 때문에 원래 어렵게 나오지 않는 대비되지 않은 부분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작년같은 경우는 킬러문제 제외하고는 난이도가 전반적으로 낮은 추세였고, 수능때 경향이 바뀌어 준킬러 난이도가 올라간 형태였으므로 올해는 지금과 같은 추세로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꾸준히 어려운 문제에 대한 분석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