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평 21번 낸 사람 진짜 미친거같음
진짜 풀면서 경이롭다고 느낌 어떻게 머리에서 이런 아이디어가 떠오르는걸까...
교수는 아무나 되는게 아니구나를 새삼 느끼고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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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 아닙니다--;전 작년에 제 학교 과 이름까지 알고 잇더군영... 현역이엇엇다면 낚엿을꺼예요..
어느부분에서요?
음 문제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풀리고 안풀리고가 결정되는 문제
물론 모든 문제가 다 이렇지만 이건 진짜 노가다로도 되는게 아니라서 ㅋㅋ 진짜 교과서가 왜 중요한지 물어보는 문제같음
x^2e^(-2) 나오는 문제였나요
ㅇㅇ
원래 교수는 수험생이 이해할 수 없는 아득한 위치에 있는 사람이니ㅇㅇ
뭐였지? 30번은 기억나는데
29번이쉬워서 21에 몰빵했는데ㅜㅜㅜ 결국에는 못풀었다죠 ㅜㅜ
오늘 포만한에서도 이런얘기 나왔던거같은데ㅋㅋㅋㅋ
포만한은 킹갓엠퍼러들 천국이라;;
쫑느 사진보니까 빨리 쫑느보고싶네여 ㅠㅠ
한창 실모 풀때라 보자마자 풀렸던 기억이ㅇㅇ..
그 치환적분으로 다가가면 안풀리는 그 문제 맞나요???.
현장에서 그거 풀고 소리지를뻔
그러나 96점까지 8%라 백분위 94였다는ㅋㅋㅋㅋ
그때 만점맞았는데 백분위 99요ㅋㅋㅋ 다른애들도 21 30빼고 다맞추는바람에
2등급백분위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