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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맞으면서 배우는게 상호의 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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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분들께 특수교사라는 직업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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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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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음봉한번만꽃혀도청산이라 무서워서못함 그걸로돈버는사람은진짜대단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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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9학년도 수능부터 가/나형 부활 (개꿀임) 2.나형 범위 대수미2확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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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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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문제가 올해 더프이고 아래 문제가 올해 수능이다. 위 문제를 풀고 들어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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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와 먹으면서 막 화가남 이렇게 맛있는 걸 지금 먹어봤다는 게 걍 화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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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으로 신청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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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특 12특 고고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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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때 국어 하나 실수 난 전적이 있어서 지금 위아래앞뒤로 땀이 흐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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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물지 둘다 버리기 아깝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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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어떤 유형,기조대로 출제되었고 앞으로도 그런 유형,기조대로 출제될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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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방에 10
설의 설치 경한 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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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ㅇㅈ 3
맛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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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올라온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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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디컬 함 가보자 (나형 부활했는데 메디컬에서 가형 필수 걸어놓으면 4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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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녕 내 이미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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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잡기힘드네 13
숨고에서 요청은 계속 오는데 견적보내도 답이 안 오네 좀 더 야무지게 적어서 보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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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오를대로 4
올랐는데 지금 달러로 바꿔놓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경제 잘 몰라서.. 물어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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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선택해도 되는 학교 머머가 잇을까요 !!! 중경외시까지만 말해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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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5 수학 원점수 96 100 영어 다 1 물리 다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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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따기 어렵고 온갖 특례입시 안되고 정시로 힘들기 붙어도 대치동 가깝다는거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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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과를 갔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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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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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ink.yeolpumta.com/P3R5cGU9Z3JvdXBJbnZ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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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최소 평가원 5~10개년기출 ㅈㄴ 빠삭하게 돌려야함. 이것만해도 ㅈㄴ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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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맘속에 공주가 있을 수 있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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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 양산 저거 보면 수능 한 번 더 보고 싶음 근데 내년에 3 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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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빼고 다 행복해. 정병모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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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싹다 4~5등급인 애 교과 학추로 연대 감 ㅋㅋ 과외 잘만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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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아 4
너 만백 95나오면 혼난다.. 마지막경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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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의 기현상 7
국어 파본 검사하면서 첫장에 '옌푸' '천두슈' '박은식' 찍혀잇길래 진짜 교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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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고 계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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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카칠 된 게 하필 유성이고 눈 내려서 스며들어 제거 더 어려워짐 -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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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그래도 무휴학반수치고는 많이 올린거겟죠..? 동사랑 영어가 컷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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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능은 재능이 상당히 영향을 많이받는시험이다 2.커뮤 오래할수록 대학등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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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세무학과 0
세무사 목표로 하는사람한테 메리트가 뭐예요? 시립대 세무학과 가면 자격증 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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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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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사탐 만점백분위가 100이라고 가정하고 사탐런하라하는데 3
역대 등급컷보면 1컷 50이 꽤 자주보이는데 만백 95,96나오면 가산3퍼라도 불리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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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배고파요 아침에만 계란후라이 먹는데 요즘 너무 맛있어요 점심에도 먹고 싶고 막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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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발 해도 몇시간 조발이 대부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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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윤사문 박을까 어렵고 많아봤자 물생보다 많겠어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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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면 재종/기숙 가실 건가요? 전 집독재 잘맞아서 성적 많이 올랐고 부모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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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는 아무과나 상관 없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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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진학사 2
메디컬쪽 텔그와 비요해서 너무 짠것 같은데 어디가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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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합시다 0
맛점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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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사탐(사문,정법)으로 수능 본 06입니다. 수능을 한 번 더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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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충격 3
지금까지 이치지 니지카인줄 알았는데 이지치 니지카였음 ㅠㅠ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뭔가 유명해지실거 같아서 미리 팔로우 박고갑니다
닉네임 기억할게요ㅋㅋㅋㅋㅋ
세번째 팔로워입니다.. 기억해주세요
수능 분쇄기 확인~
제가 럭키세븐이네요!
7번째 팔로워라는 말이에요??
응원할 맛 나게 열심히 할게요ㅎㅎ 샤이 확인~
닉네임 보니까 16학년도 9평 스타이건 로댕 지문이 생각나네요.....
직업병 말기 환자다.. 그쵸...
직업병이라뇨ㅋㅋㅋㅋ그냥 국어 지문 많이 아는 걸로 해요!!
닉네임 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기대에 부응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
27째네요 홧팅하세요
화이팅!
아가??? 상남잔데요?
사람들 하나둘씩 기억해달라는거 너무 귀엽네 ㅋㅋㅋㅋ 흥하세요 강사님
8페이지에서 특정기체의 농도가 높으면 왜 반응 시간이 오래걸리나요?
농도가 크면 더 많은 질량이 붙어서 주파수가 낮아지게 된다는 거랑, 반응 시간이 오래걸리는 거랑 무슨 연관인가여 ㅜ
예시가 없고 추상적 진술만 이어져서 힘들었을 거예요ㅠㅠ 아래 한 번 읽어볼래요???
(설명의 편의를 위해 아래의 두 상황을 가정해보면)
1. 특정 기체A의 농도가 50이면, 80Hz에서 일정하게 유지.
2. 특정 기체B의 농도가 100이면, 20Hz에서 일정하게 유지.
이때, 특정 기체의 농도가 100일 때에는 80Hz보다 더 낮은 20Hz가 되어야 비로소 주파수가 일정하게 유지될 것
따라서, 특정 기체의 농도가 낮을 때보다 높을 때 반응 시간이 더 길 것이다.
(단, 수정 진동체의 고유 주파수는 A와 B가 같고, 나머지 조건은 고려하지 않는다.)
혼합 기체에서 특정 기체가 농도가 높을수록 더 낮은 주파수에서 일정하게 유지된다는 인과 관계(A)와 반응 시간이 짧을수록 특정 기체의 농도를 더 빨리 잴 수 있다는 인과관계(B)가 연관성이 없다(무관하다)고 가정하면,
혼합 기체에서 특정 기체의 농도가 높을 때 반응 시간이 짧을 수도 있고!
혼합 기체에서 특정 기체의 농도가 낮을 때 반응 시간이 길 수도 있고!
이러한 예외적인 경우를 허용한다는 말이겠죠?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반응 시간’을 통해 ‘농도’를 어떻게 재나요?
(지문에서는 반응 시간이 짧다면 농도를 더 빨리 잴 수 있다고 했습니다.)
A와 B가 무관하다는 가정이라면, 애초에 반응 시간이 짧든 길든 농도가 다 제각각일 수 있으니 ‘반응 시간’을 통해 농도를 잴 수 없다고 서술했겠지요.
하지만, 유관하기에 ‘상대적 농도’를 잴 수 있습니다.
다만, ‘절대적 농도’가 정확히 얼마인지를 모르는 것이죠. 즉, ‘상대적’으로 어렴풋이 농도가 ‘높군... 낮군...’ 정도만 가능한 것이죠.
그래서 다음 단락에서 대상 기체만 붙더라도 ‘그 기체의 농도’는 알 수 없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정확히 그 농도를 알’수 없기 때문에 미리 농도에 따라 수정 진동자의 주파수 변화를 미리 측정해 놓아야만 ‘절대적 농도’를 알 수 있는 것이구요.
이해되셨나요??? 지금처럼 그냥 넘어가지 않고, 비판적 사고를 바탕으로 '고민'하면서 열심히 남은 기간을 보내면 지금보다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거예요!!!!!
9쪽 11번 문제 문제랑 선지가 잘못된거같은데요. 그리고 주신 본문에 원래 문제에 있는 표시들이 없어서 매우 불편합니다.
알려줘서 고맙습니다~!! 수정본 추가로 업로드 해뒀으니 확인해주세요~
[정오표]
1. 데이터 이동권 지문 4단락_[A]묶음, [B]묶음 추가
2. 11번 문제 선택지_수정
(혹시 오탈자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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