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biQ 윤리와 사상 9월 평가원 대비 모의고사 시행^^!!
루카스 입니당^^
오늘은 평가원 대비 마지막 시리즈인 윤리와 사상입니당.
밤 10시30 에 oq.atom.ac 에서 만나요 ^^!
역시 질의응답 피드백도 여기서 받아드리겠습니다 ^^!!
끝까지 화이팅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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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에 갑을병 차례대로 잘모르겠어요 보살,원효,지눌 으로봤는데 틀렸으면 누군지 알려주세요
13번에 3번선지가틀린이유 알려주세요 자유>자율 되야하는건가요?
15번에 5번이 안되는 이유가 을은 경험,관찰이 아닌 이성으로 진리인식하기때문이죠? 그리고 데카르트입장에서 2번 명백하고자명한진리에 도달할수있는방법이 뭔지궁금해요
답변부탁드립니다@@
1. 넵. 도가는 분별적 지혜를 무의미하게 봅니당.
7. 혜능, 원효, 지눌입니당.
13. 자유, 자율 똑같습니다. 정서가 틀린것입니다. 칸트철학에서는 정서적, 감정적 요인이 도덕판단의 기준이 되지 않습니당.15. 네 맞습니다. 그리고 방법적 회의를 통해 절대적 진리인 사유의 제1원리에 도달하게 되는것이죵^^!
화이팅입니다!
16번 문제 사상가 갑 을을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ㅜ
갑은 도가, 을은 불교입니다^^!!
5번 문제 갑은 이이 이고 을은 이황이잖아요. ㄱ은 이이에만 해당하는 선지죠? ㄴ 은 둘다 그렇게 이야기하나요? ㄷ은 이황의 입장이죠? ㄹ 은 현실에서는 이황 이이 모두 이와 기가 분리되지 않고, 생각할때는 분리될 수 있다고 하는거죠? ㅁ 은 둘다 안되는 거죠??
그리고 저는 3번 문제에서 갑은 성리학, 을은 양명학으로 잡아내고 2번에 사덕이란 단어는 실학, 성리학에서 쓰고 양명학은 쓰지 않는다고 생각했어요. 왜 2번이 틀린 선지죠?
그리고 성리학에서 격물치지는 사물에 나아가 이치탐구하는것이고, 양명학에서는 내마음의 이치를 바로잡는것이죠??
귀한 모의고사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