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biQ 생활과 윤리 9월 평가원 대비 모의고사 시행^^!!
루카스입니당.
오늘은 밤 10시30에 생윤 모의고사 시행됩니다^^!
평가원 대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화이팅입니다!
oq.atom.ac 에서 만나요^^!!!
질의응답 피드백도 여기서 받아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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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급이 1등급 맞을라면,, 물론 단어는 매일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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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아니라면 고민이든 인문학적 질문이든 뭐든 개인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인사이트가 좀 괜찮은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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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가군 7칸 짜리 안정을 쓰려고했는데 과도 고려해보니 바꿀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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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고나왔는데 100퍼는 아니지만 대부분 압구정, 청담애들은 공부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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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4등급 성적임 이과임 지금할까 1월 말에 할까 기본이 부족하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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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부터 외국 살다가 한국와서 노베로 시작해서 23년도에 검정고시,수능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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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에 쓰면 끝이야 이거 못하면 죽어야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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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소수과 1등 2
5명 뽑음 스물몇명중 1등임 안정 카드로 가져가기에 너무 아깝나? 2등보다 16점 높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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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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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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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라이브에서 만난 진학사야 난 우리가 함께했던 합격예측을 기억해 제발 다시 돌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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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꿀물이 2
아주 굿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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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적해서 뭘 하기가 싫름.. 독거 노인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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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티가 다 써줫는데 이거 읽어야되는데 눈아픈데 어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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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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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래 가고 싶었던 학과로.. 문과중에선 적성에도 잘맞을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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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장학도 받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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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전공 복전하고 렙실로 끌려가고 싶어서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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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고대 가고 싶어요 13
사수를 해서라도 꼭 가고 싶을만큼 간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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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은 메디컬 졸업반이고 한명은 졸업해서 대기업 취직함 복전한다고 거의 불리한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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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잔인하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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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고민 제발도와주세료 11
05입니다 현역땐 뭣모르고 정시파이터달리다가 큰코다쳤고 재수는 재종다니면서했는데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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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평 가능? 19
아 그냥 내 얼굴 뭔가 이상한데 어디 때문인지 모르겠다 어디 성형할지 추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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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듣고 바로 풀면 내용이 다 기억이 나서 복습이 의미없을 거 같은데 하루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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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높은데(1.3) 3합6으로 둘어가는게 낫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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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pixiv.net/en/artworks/125455424 은근 열심히 골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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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체 에매 켠왕 6
6연순방중 근데 3등해도 10점줘서 점수가 너무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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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글마다 댓 달아주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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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재종 질문 5
작년에 모든 전형이 선착순이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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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빼고 선택과목 다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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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전원 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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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적성을 모르겠는데 15
공대가는게 나음 상경가는게 나음? 경희대 공대 vs 경희대 상경 고민되는게 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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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해야지요 개인적으로는 실망이 큰 한 해였고 올해는 좀 더 놀 건 놀면서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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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생각이라고 봄 바꾼다는 생각부터 어쩌면 내가 그 사람보다 우월하단 인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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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오르비 하면서 과제할래 나 진짜 요즘 너무 적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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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굽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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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현정훈 0
그만오세요 이러다가 수능 볼 때까지 안 씻어야 1등급 받을 수 있을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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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추 2
진 - lost time memory 틀딱 노래를 불러주시는 분들껜 늘 감사할 따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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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데 걍 잘까 12
내일 9시에 일어나서 할까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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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오르비 리젠은 내가 다채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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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ㅡㅜ 어떻게생각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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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필삼수가 할 수 있는 최선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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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친임 4
근육미녀 여캐 ㅈ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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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과긴한데… 최근에 컷이 내려와서 잘 모르겠네요. 적정은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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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새롭게 태어난 과제 머신만이 존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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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사람을 고쳐쓰려하지마 조언해주지마 설득하려 하지마 라는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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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의 최저 반수 4
한경중 라인 의대 합격잔데 연의 최저를 못 맞춰서 떨어짐 (영어 3등급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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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무시는분들 44
뭐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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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년생이고 가산점 꽉채웠습니다 계산해보니 총 98점 나오는데 6,7월...
요즘도 치킨이벤트 하는지 모르겠네요 너무 오랜만에 들어와서 ㅎ
치킨이 주는 아니지만... (쿰척)
작년에 치킨 이벤트 했었죠^^ 올해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화이팅^^~!
8번 문항의 ㄹ선지가 개인 윤리 학자들이 긍정하는 선지여서 답이 맞는지가 궁금해요..
12번 문항의 ㄴ선지 제도의 개선에 국한되어야 한다는 롤스의 주장이 왜 틀린지도 궁금해요ㅠㅠ
8. ㄹ 칸트의 입장이므로 맞습니당.
12. ㄴ 을이 롤스, 병은 싱어(베이츠)입니다. 롤스의 주장이 맞지만 그림이 잘못되었죠
수능완성 보고 알았네요 ㅠㅠ 베이츠 입장 처음 봤어요.. 국제 원조에 대해서 롤스는 질서정연한 국가가 되기 위해 고통받는 국가에게 제도적 보완을 해주어야한다는 주장인데 베이츠의 국제 원조 주장은 롤스의 사회정의를 국제 원조에 적용한 듯한 느낌이에요.. ㄷㄷ 수완에 신규학자 참 많은 거 같아요.. 시민불복종에서 싱어의 입장도 그렇고..
^^♡!!
15분지나고 나서 풀었는데 못푼거말고는 두문제틀렸네요! 난이도는 적당한것같아요 너무급하게 풀어서 다시 보고있는중입니당..ㅎㅎ 삶의 주체라는 건 무조건 레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말인가요? 아니면 의무론 쪽...? 싱어는 동물이 삶의 주체성과 권리를 갖고 있다고 하면 틀린건가요?
싱어는 삶의 주체성이 인정되지 않습니당.
인간외의 것을 삶의 주체라고 보는 건 레건밖에없나요?
테일러도 이런 말은 안쓰나요?
테일러 역시 모든 생명은 삶의 주체성이 인정됩니당
행위자의 선의지를 통해 도덕적 판단이 이루어지는가? 에 대해 개인윤리랑 사회윤리 둘다 맞나요? 아님 개인윤리만 해당되나요?
동화주의도 다양한 이주민 문화들의 수용자체는 인정하는건가요? 대신 수용은 하되, 주류문화에 편입시키는 거라고 이해하면 되나요?
선의지를 통한 판단은 칸트, 즉 개인윤리 입장입니당.
동화주의에 대해서는 정확히 이해하고 계십니다 ^^!
아리스토텔리스가 도덕적 선을 지향하는 성품이라는 말을 사용하나요?~?
유덕한 것을 도덕적 선을 지향하는 것이라고 보아야하나요?
넵. 덕 윤리 사상의 기본입장입니다^^!
문제 12번의 ㄹ선지 '고통받는 국가에 대한 원조에 한계치를 두어서는 안 된다' 이거는 누구를 염두해두고 만든 선지인가요? 롤스는 당연히 해당 안되는것을알겠는데 싱어는 잘 모르겠습니다.
싱어 역시 잉여소득에서 1퍼센트 기부를 말하기 때문에 한계치가 있다고 보는것이지요. 이비에스 교재에 있는 선지를 활용한것입니당^^!
18번에 2번 선지에서 남북 경제 협력이 소모적인 성격이 아니라서 옳지 않은것인가요?
그리고 5번 선지에 (나) 가 왜 통일 한국의 미래를 위한 투자의 성격을 지니는가요?
갑 을 은 각각 메타윤리와 이론윤리인가요??
저는 병이 인간의 삶을 안내하거나 도덕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 못하는 윤리학은 의미없는 윤리학이라고 해서 ㄷ 선지도 맞다고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