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학. 두드리면 열리나요?
두드리면 열리는게 맞겠죠. 잘하시는분들이 계시니까요. 근데 참 저는 어렵네요. 오래전 현역때도 그랬고 비문학만큼은 개선의 여지가 보이질 않네요. 다른과목은 상대적으로 성과가 보여서 괜찮았는데 비문학은 모르겠네요. 모르는지문을 잡고 있어도 계속 늪에 빠져있는기분. 찝찝함. 수능 볼때마다 글씨는 깨져버리고 참 막막하네요. 시간을 들여도 이해되지도 앓고. 읽는것 자체가 너무 안좋은 방향으로 굳어버린 탓일까요. 뭐가 뭔지 도대체 모르겠네요. 그냥 갑갑해서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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