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생 제 4장
3장은 큰 의미 없는 글 이라서 지웠습니다.
벌써 2월달이네요. 이제 10개월남은건가요?
습관만들기가 이리 어려울줄은 몰랐네요.
제 성향이 탁 트인공간에서 공부하면 더 잘되고
주변 시선이 조금 있어야 했네요. 갑갑한 독서실 보단
탁트인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재밌네요 공부..
의대를 꿈꾸는 자연계분들 .. 정말 피터지게 공부합시다.
행운을빌어주세요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