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대랑 한림대의대랑 붙으면 어디가실건가요
가군 설대 전기정보
나군 한림대의예인데..둘다 안정이라 붙을거 같긴 한데 어디갈지 모르겠어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47이 겁나 많은건가
-
저는 중학교때 영대비학원 친구
-
서울대 낮은과에서 복전하며 삶이 많이 힘들어질까요..
-
올1보다 한 두 개 2 뜨고 미적 99 100이 더 많네 왜 그런 거여?
-
ㅈㄱㄴ
-
군수 하기 전에 1
사탐런 할건데 사탐 개념이라도 끝내 놓을까요? 3월 입대 할거 같은데..
-
작년 내내 물지 붙잡고 공부했는데 수능때 문제 하나에 말려서 탐구만 백분위 엄청...
-
유대종 기실해 독서에 내신 범위 들어가는 지문이 있어서 듣고 싶은데 기실해 언매만...
-
아 여대가고싶다 2
그러나 남자라서 ㄴ하나가 더 붙어이썩
-
수학 백분위 99가 왜케많지 ㅈㄴ위축됨 그거보다가 오르비 들어왓는데 수학88...
-
과탐 98 95면 연고 라인에서 탐망/잘 중 어디에 속하나요? 이 라인에서...
-
화작 1컷 2
93이 1등급 뜰 확률 0에 가깝겠죠…화작 1이 안 뜨면 토요일 논술 최저 못...
-
심리적으로... 삼수 해보니까 사수도 하고싶네요 올해 안끝내면 초장수생 루트 탈듯
-
남대가고싶다 14
땀에젖은옷킁카킁카
-
희망고문 당함
-
지2는 ㄹㅇ재밌어보임
-
낮에 노래방 갔는데 아예 아무도 없는거임,,, 그래서 맘놓고 애니오프닝 몇곡 조짐요...
-
대가리 깨질뻔 ㅎㅎ
-
ㄹㅇ…
-
개국 0
근데 궁금한 게 있는데 약대 나와서 취업하고 회사 다니면서 약국 차려놓을 수...
-
실모기만질ㅇㅈ 7
네
-
논술 수험표 1
컬러로만 뽑아야 하나요? 흑백 안 됨??
-
그치 이거지 ㅠㅠㅠㅠㅠ
-
여대가고싶다고만 올렸더니 먼... 단체로 조롱에 어이가 없내요 찡찡거려서 ㅈㅅ...
-
어그로 ㅈㅅ 연고서성한중경 컴공이나 공대 희망하는데 물지 -> 지구사문 어떤가요
-
공부인증 8
3강도 들으려했으니 81분이라 포기.
-
클리드방송보기 2
흐흐
-
현역 고민상담 0
현역때 물1 지1을 선택한 학생입니다. 이번 수능에서 탐구는 45 42로 나쁘지않은...
-
(사탐런 하시는 분들 말고) 과탐 원과목 선택 고민 되시는 분들 하던 과목 하시는...
-
on 3
치지직
-
미적88 확통94 기하91 예상 절망회로 풀가동
-
신청한김에 영어독해문제집 풀어보고싶은데 어떤강의가 좋은가요???
-
백환 언매 0
들어보신분 있나요? 방학때 현강 들어볼까 해서요
-
외모
-
다들 어디갓어 불금이라고 즐기고 있나본데
-
수시 종합 "국민 인하 숭실" 중에서 뭐가 제일 높고 낮음?
-
진학사를 안사서 그런데 혹시 서강대 다군 자전 점수컷이 어떻게 되는지 알 수...
-
영단어 암기 팁 2
인지 심리학 입문, 장기기억(부호화) 내용 중 *정교화는 입력 자극에 부가적인...
-
누워있고 앉아있기만 해서 그런가진짜 지금 시발 죽을거같음
-
대강 분위기 보니 컷이 46이면 1이 너무 적고 45라면 은근 많은 느낌이네요...
-
재수 사탐 3
재수 예정인데 사탐런해야될지 고민입니다. 목표는 서성한 이상의 공대입니다. 이번수능...
-
공통수학 복습하고 뭐로 하지.. 고쟁이블랙라벨자이스토리벅벅.......?
-
ㅇㅇ
-
과탐은 진짜 너무 싫을듯
-
아니 어차피 수학은 모든 수험생이 다 치는데 내가 2점 떨어지면 경쟁자도 2점...
-
내돈내산 텔그 3
ㅁㅌㅊ?
-
걍 올해 사탐런 치고 끝냈어야하는데 난 왜 과탐을 했을까 내년에도 사탐런 개많이할텐데…
-
참고로 난 남자임
-
합격 ㅇㅈ 13
그런데 이제 대학원임
취존..
그걸여기물어보는게웃김
전 아무 생각이 없어서..뚜렷한 진로가 없거든요 그냥 의견만 들어보게요
ㅈㅅ부러워서..
완전 다른 진로
고민되면 그냥 의대 가세요
고민되면 의대가 맞나요?
ㅇㅇ 실제 예로
형제 두명이 님과 똑같은 곳 붙었는데 형은 처음 목표가 설전 그래서 설전가고 동생은 고민하다 의대가서 잘사는중
고민된다고 무조건 의대는아닌듯 ㅠ 앞으로 뭘하고싶은지랑 얼마나 목표달성할수 있을지 생각해보고 결정하시는게좋을듯?! 되게 중요한문제잖아요.
설공 갈 사람들은 고민안하고 그냥 가더라고요 주변만봐도
목표의식이 뚜렷함
이제라도 정해야하는거같음 ㅇㅇ 사람은 이런사람저런사람 다있으니까요 ㅋㅋ
저라면 설공가겟지만 아무생각없으시면 의대가시는게조을듯
설공가셔서 꿈꾸시는 뚜렷한 진로가 있나요
저는자연대에꿈이잇어서 붙으면 일단가서 대학원진학할거같네요
설공vs의대 고민되면 의대가라는 댓글이 대다수던데 이유가 뭐임?
저도 궁금..
더 안정적인쪽이 의대니까요
아무래도 의대에 가는게 기댓값이 크니까 그런것 같네요
의대가 근데 미래에도 좋은 직업일까요..?
그걸 누가 알아요 작두 타도 모르는건데 ㅋㅋ
고민이면 의대
걍 취향인듯 설공vs삼룡
뜻 없으면 의대라고 하는 이유는
교수나 공부,연구에 뜻이 있다면 이 질문을 안합니다.물론 대학가서 생각이 바뀔수 있으나
그러지 않고 일반 대기업 취업보다는 의사가 좋다고 생각해요. 대기업 취직은 서울대 안가도 오르비기준 아무대학 가도 다 되요.
전 설화생공하고 순천향의 안정인데 걍 설대가려구요
제 주변에는 전자(설전기)로 간 친구들이 많은데 특별히 후회하지는않습니다.
후자로 간 친구들도 마찬가지고
그..군대갈때만 후회함ㅋㅋㅋㅋ 참고하세오ㅓ..
이제 군대갔다와 대학2,3학년인데 사회 쓴맛을 본게 뭐가 있다고 후회하겠어요.
대학생들 조언으로 진로를 결정하지 마세요.
맞는말입니다!
그냥 군대갈때즈음 후회를 하는데 큰문제 아닌듯..
저라면 전
닥의대
사회나가보면암요
재수해서서울대갔다가 현실을알고 의대갈려고 삼수하는사람도있는데뭐
서울대공대 1~2년 다니다 한림의대 간 경우도 봤고,
한림의대 다니다 서울공대간 경우도 봤고...
본인이 후회하지 않을 곳으로..
둘 다 훌륭함
설공-회사원아저씨 . 한림의-의사선생님
설공이냐 한림의냐는 깍두기 님이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에 따라 결정되지 않을까요
설공나와서 행시를 붙어 고급관료가 될 수도 있고, 유학을 가서 대학교수가 될 수도 있고, 인생의 길은 여러길이 있다고 생각해요...의대를 나오는 경우 의사라는 라이센스를 얻어 개업을 하는 경우 평균적으로는 경제적으로, 상대적으로 윤택한 생활을 할수는 있지만, 무언가 다이내믹한 삶은 어렵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기존의 의료계에 종사하는 의사선생님들을 생각해 볼때...그렇다는 것입니다. 결국은 님께서 어떻게 삶을 살아갈 것인지에 의해 의대냐 공대냐가 결정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적성을 모르겠으면 의대가세요.
설공 나와서 할 수 있는건 의대 나와서도 할 수 있어요. 대학교수, 창업, 고시, 회사원 모두 가능합니다.
반대로 의사가 할 수 있는 일을 공대 나와서는 할 수 없는게 있어요. 그게 라이센스 직군의 장점이죠.
닥후
앞으로 미래는 아무도 모름
저는 설공
지방가기 싫어요
졸업하면 반대로 살텐데요?
음 저는 일단 취직이 목표가 아니라서요(제가 설공을 가게되면)
피트나 변리사 혹은 로스쿨 준비하거나 반수해서 메이저의대 노릴거 같아요
의사전망이 미래 그렇게 좋지만도 않습니다..
서울대정도면 취존이지요..
일단 설공가실성적은되시는지..
한림의면 설공 점수 남아돕니다.
저처럼 국어만 못보면 한림 씹어먹고 설공 불안점수뜬다는..
한림의는 반영비가 변탠데;;
일반화의오류..
전혀아닌데ㅋㅋㅋ
한림의인데 기계 안돼요?
한쪽이 더 끌리는데가 없음 그냥 의대 가세요
많은 사람이 좋다하면 다 이유 가 있어요
아니 설공이 무슨 바로 회사원아저씨지..
행시,기시,미국대학원등등 다양합니다.
전화기 기준 학교가 높을수록 취직보단 다른데 눈을 돌리는 경향이 큰거 같아요.
아 비서울대생 4학년 전화기 학생인데 듣자마자 어이없어서 글남기네요ㅠㅠ
보통다수가 그렇다는건데 저분이 조금 자극적이게 쓰신듯 ㅋㅋ
후자
공대에 꿈이 있는것이 아니라면 의대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