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페잇메디컬과 지낙 두개다 이용해보신분들?
경쟁사도 인정한~글에서 페잇 최종합격컷을 볼때 작년 페잇은 대체로 비관적이 었다고 할수있는데(짜다고할수있는데) 작년에 지낙은 페잇에 비고하여 어떤편이였나요 후한편이였나요 비슷했는지.. 지금 페잇과 지낙을 비고해보면 페잇이 더 후한것같은데 작년에는 상황이 어떠했는지 궁금하네요 지낙의 경우 학생들의 모의지원을 바탕으로 예측하는거니까... 페잇만 믿고 쓰기에는 좀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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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바케에요. 저같은경우 진학 4~5칸이었고 페잇은 30%대 후반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최초합이었어요
경쟁사에서도 인정했다고 하는데...
작년 같은 경우 극상위권 입시 제가 보기엔 J가 예측한 부분
예를 들어, 추합 1번이다고 했을 때 실제 상황에서도 에누리없이 들어맞았습니다.
제가 다른 글에서 댓글로 언급했지만,
fait K의 65%, U의 73% 라고 했지만 실 입결 U가 더 높았으니까..(J-6칸초 대 4칸 추/불)
난 뭐 J사 옹호하거나 홍보할 의도 전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