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올 빌런
공용공간 12시간 상주<-이건 솔직히 알빠아님 근데 거기서 뭔 콧노래? 자꾸 부르고 cctv,사감 안보이는 방향으로 유튜브 보고 조금씩 쳐 빠개는거 개빡침 그래서 딴애들도 그 공용공간 거의 안가는듯
밥먹을때 옆에서 자꾸 폰보면서 빠개고 사감 올때마다 가랭이 사이로 숨김. 이거 볼때도 혼자 쪼개는거 개킹받고 방해됨
장난이 아니라 좀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애같고 책도 안들고 다니고 가져온 책도 1개밖에 없던데 분위기 망치지말고 그냥 꺼졌으면
나도 잇올 그렇게 정직하게 다니는건 아니다만 걔는 선을 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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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나 가파른산을 오른다 나뭇잎사이 열매들만 무심한 인생사처럼 푸드득 0
끝없이 이어진 길 맹목적인 발걸음 어떠한 이정표도 없지만 홀로
ㅇㄱㅈㅉㅇㅇ?
컴플 ㄱㄱ
걸어도 다들 착하신분들이고 그냥 토닥이는? 그걸로 끝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