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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2 13:52:00 원문 2025-02-02 13:06 조회수 1,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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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시즌2, 美 골든글로브 TV드라마 작품상 후보
24/12/10 18:45 등록 | 원문 2024-12-10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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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방영 전 수상 후보 지명 이례적…오는 26일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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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째 침묵 중인 북한…3일 이후 대남 비난 기사 '0개'
24/12/10 18:42 등록 | 원문 2024-12-1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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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북한은 계속해서 침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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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금융투자소득세 폐지·가상자산과세 유예' 소득세법 국회 통과
24/12/10 15:43 등록 | 원문 2024-12-1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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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세 폐지·가상자산 과세 유예' 법안 국회 통과 ◇ 자세한 뉴스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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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군인 유족, 위자료 청구가능' 국가배상법 개정안 국회 통과
24/12/10 15:13 등록 | 원문 2024-12-1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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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국회는 10일 본회의를 열어 전사·순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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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대학 수업 듣고 '일석이조' 학점 받는다…내년 시범 운영
24/12/10 14:59 등록 | 원문 2024-12-10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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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교육부가 내년부터 고교생의 대학 수업 이수 시 고교·대학...
그러면서 김 의원은 “저는 조선업을 국가전략 기술로 지원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지난해 발의했다”라며 “그러나 지역화폐 25만원 지원금을 밀어붙인 민주당에 가로막혀 기재위 소위 문턱을 넘지 못했다”라고 꼬집었다. 또 “빌 게이츠까지 주목한 SFR(SMR 혁신 기술) 관련 민관합작 선진 원자로 예산 70억 중 90%가 삭감된 채 민주당 단독으로 통과됐다”고 했다.
김 의원은 “반도체 등 글로벌 TOP 전략 연구지원단, 글로벌 매칭형 개인 기초 연구, 글로벌 동반관계 선도대학 지원 예산 등이 30%에서 최고 80%까지 잘려 나갔다”라며 “이재명 대표의 ‘한미동맹 강화’가 본심이었다면 저 중요한 사업들을 이렇게 내팽개치진 않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