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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 ㄷ 시대 0
1. 독재- 잇올, 이투스247 이번 수능 국어백분위99로 ㅈㄴ잘나왔는데 현역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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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구나 내 얼굴이 거지같은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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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글] 요번수특(국어) 법령 정리함(민법, 형법) 7
1. 민법 (채무 불이행 및 임대차 관련 조항) • 제387조~제399조 (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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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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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나쁘다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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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 / 합격자인증)(스누라이프) 서울대 25학번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2
안녕하세요. 서울대 커뮤니티 SNULife 오픈챗 준비팀입니다. 서울대 25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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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잘하고(백 98~100) 수학 못하는(낮2~높3) 재수생입니다. 과탐은 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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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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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잤더니 6
글의 맥락을 파악 못하네 이럴 때 실모 풀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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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테리아의 길 입니다. 다들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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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링머신 끼리는 흉내낼수 있는데 사람뇌가 튜링머신이라면 이론적으로 천재를 모방하는게 가능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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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열 문제치곤 쉬운편 같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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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외출하기는 귀찮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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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뭐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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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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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캐나다도 즉각 보복관세…미국산에 25% 부과 9
[서울경제] 캐나다도 즉각 보복관세…미국산에 25%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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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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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이 수업일 기준인가요 복영 들어온날 기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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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는 없음 1
잇다쳐도 굳이 신경 쓸 필요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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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근선이랑 일차함수만 있으면 만들 수 있을거 같은데 변형이 용이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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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수시 합격하신 분 왈 정시합격자 두분이 톡방에 들어오셨대요. 선지망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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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사람을 기억못해서 나이랑 할말써주면 그걸로기억하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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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떤식으로 하시나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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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훈 작년 개념만 완강되어있는데 이걸로 1회독 하고 기출 선지정리 하면 어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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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미적 3
5모 확통 6모 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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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도 가고 중국 상하이도 가고 토익 900점 이상도 달성해보고 수능도 재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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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뭔가 전 3
남자약사<<하면 뭔가 좀 뽀다구가 안나는거 같은데 저만 이럼? 뭔가 남자가 약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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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좋은데 펌 비용이 만만찮네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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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건시경임 6
이과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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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난 건데 책상 크기가 크게 문제가 되진 않나요?.. 두각 책상 좀 작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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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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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추합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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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버기 1
잘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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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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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은근 높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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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뀨 6
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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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이득 9
올해 물지 88 80 나왔는데 과탐 3%가산 기준으로 사탐런 했을 경우 대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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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도 슬기 좋아해서 슬기만 다 모았음 근데 번장 보니까 슬기 포카 풀세트 3만원대에 팖.. 에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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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ㅇ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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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살말 8
탐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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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렇게 느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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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문장 읽다가 힘 빼라는데 실전에서 이게 가능함??… 처음 읽는 글을 어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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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항상 생각해 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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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캐나다·멕시코·중국에 고관세 행정명령… 4일부터 시행 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캐나다·멕시코·중국에 고율 관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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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복습은 해야 되는데 뭐로 할까 추천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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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하고싶은데 2
여자랑DM하는게너무귀찮음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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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쌤 진짜 좋아했는데.. 근데 가능성이 없는게 맨날 나한테 야로 부르거나 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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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감중인내친구가벌어월이천오백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저요
수능에서 괜히
독서론을 내는게 아니야
수능끝나고 일주일에 책 하나씩 부술 생각이였는데
아직 한권도안읽음
나도ㅋㅋ
근데 딥러닝해서 도출된 결론이 있다는게 대단하네;; 내인생에 가치관이라곤 돈은 은행이랑만 바꿔먹는다. 딱 하나ㅋㅋㅋ
저는 그냥 메모장에 이런거 수십개 적어둠..
행복이 쌓여온 적분값이라는 비유에서 단편적인 요인으로 무너진다는 가정을 통해 비판하는 것은 조금 이상하네요. 쌓여온 사건에 의한 지금 당장의 행복이란 감각이 단편적인 요인에 의해 무너질 수 있는 것은 맞는 듯. 근데 행복을 지금 이 순간의 감각으로만 규정해서 부정하는 것은 조금 섣불러 보이는 듯. 또 행복이 나아가는 형태라고 추측하는 것 같은데 만약 제가 올바르게 이해한 거라면 그러한 형태의 행복은 관측불가한 것 아닌가요? 만약에 미래의 어떤 감각이나 상태를 예측하는 형태의 소극적인 추구를 행복이라 하고자 한다면 그 예측하려는 것은 행복이 아니면 뭐죠..? 뭘 추구하는 건가요. 관측불가한 것을 어떻게 추구하죠
행복이 나아가는 형태라고 규정할 것이라면 적어도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것은 행복이 아니라면 무엇인지 고민해봐야겠네요.. 갑자기 저도 뜨거워짐ㅋㅋ
사실 저건 모종의 이유로 우울증에 빠져있을 때
스스로를 합리화하기 적었던 메모임
다시 보면 생각이 달라질듯도 싶네요
중년에 읽는 니체 (철학) - 괜찮음요
신의 역사 (종교) - 기독교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되는 책
읽어봐야지 (안읽을예정)
신의 역사 재밌음? 성경 먼저 읽고 읽어야 하나
종교에 대해서 조금은 그래도 아는 사람이 읽어야 좋을걸요 아마...?
사피엔스
마침 생각한 책이 사피엔스 총균쇠 이런거임
물론 한번도 안읽음
총균쇠는 별루고 사푸안스 야추
혹시 이유가 있나요
관련해서 더 읽어볼만한 책도 있으면 추천좀..
님 독서 자주 하심?
독서를 자주하진 않는데 하나 읽으면 여러번 읽어요 꽤
뭐랄까
저는 뜬구름잡는 얘기나 근거없이 하는 형이상학적인걸 진짜 개극혐하는데
사피엔스는 그런 면에서 논리적이고 질서정연하게 하고싶은 말을 해주고, 근거도 과학적 팩트들이에요.
그러면서도 철학적인 사유를 할 수 잇게해줌
더 읽어볼 책
저스티스?
gpt한테 철학적인 주제 던져달라 해보세요
gpt 좀 써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