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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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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수수께끼. 스팕흘 스팕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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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 일주일 후기 11
새로운 사람 많이 만나봄 솔직히 아직 해결못한 여러 문제가 있긴하지만 확실한건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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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이 뚜렷하지만 겸손에서 우러나오는 타인의 의견 수용능력을 지닌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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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고 나서 3
아침에 해장하는 게 제일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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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사탐런갈길까 14
사탐 하나 과탐 하나로 수능 최저 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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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싶어 3
그래 바로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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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알면 ㄹㅇ 틀딱임 13
리듬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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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해서 플러팅할거야 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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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고싶다 0
흐아아아아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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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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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코로나때가 마지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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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살다 이런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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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용 6
잠온당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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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꺾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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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진 않았다 내 인생이 몇년인데 근데 왜 아직도 모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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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새내기라면 5
과팅 다 나가고 밤새 술 마시는 거 다 따라가고 소개팅 다 받음 그때 아니면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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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래로 부탁드립니다 오르비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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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생일이 하루 빨랐나 그래서 넘 신기했음 생일처럼 찰싹 달라붙어있고 싶었다 그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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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해보고싶은 거였는데 딱히 연애 생각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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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근데 접점이 없음 급식실에서 내가 계속 본 거 말고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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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도 수능처럼 9
기본기를 잘 닦아야해요 자기관리 이성과 말하는 연습 연애는 1등급 맞아야 하능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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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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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시즌2 0
단과 언제부터 어떻게 신청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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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만약에 8
이성적인 감정 없어도 계속 플러팅 당하면 생길수도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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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못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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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 좋아해 4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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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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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엔 지능이모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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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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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알바 후기 2
12월 셋째주 종강 이후부터 시작한 서브웨이 알바 처음 아무것도 몰라서 평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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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가르치는 학생의 대부분이 노베이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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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하니 한달전에 14
정확히 9년전에 되게 열심히 짝사랑했던 애랑 버스에서 마주쳤었늠... 완전 몇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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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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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임시치아 떼고 크라운 붙였는데 혀로 만지니까 느껴지네 예상댓글 : 왜 포니테일 얘기 아님
사탐중에 어려워서
애초에 선택자가 몇 안됨
근데 그거 보고 재밌다고 들어오는 인원은
대부분 공부 잘하는 애들일 가능성이 큼
실제로 sky 진학사 보면 경제 선택자가 엄청 많음
69랑 수능이 다르댔는데
6모 9모는 재미로 응시해서 깔아주는 인원도 있고
경제가 양이 적고 재능을 많이 타다보니 6모 9모는 그럭저럭 보다가 수능 가까이 돼서 실력이 확 오르는 애들, 6모 9모는 응시 안한 반수생들도 많음
또 수능 난이도가 훨씬 어렵다보니 그게 체감 난이도랑 등급컷에 영향을 좀 많이 끼침
엔수생 비율은 지구보단 낮지않나
응시자수가 10분의1이잖아요..
“비율”이요...
그니깐 제 말이 그 말임 응시자수가 훨씬 적은데 꼭 비율이 딸릴리가요.. n수생 실수 몇명으로 1컷이 요동칠 수 있는데
그리고 과탐도 6모 9모보다 수능 표본이 확 고이는건 똑같잖아요
그렇군뇨
나랑 잘맞는거 같아서
어쩌면 지구보다 경제가 나을거같음
글고 메가에서 경제랑 지구 정답률 보는데
경제 허수는 메가에 채점을 안함?
순수 난이도는 지구가 훨씬 어려웠는데
정답률이 차이가 별로 안나서...
아무리 경제가 어렵고 고인 과목이여도
사탐이다보니 허수는 많음
3등급까진 널널함
2520 이게 35%면 지구 181920랑 비슷하단건데
2520 쉬워보이는데...?
36 44 20이면
원래 40 40 40
-10% +10% -50%
18 22 60이면
원래 20 20 20
-10 +10 +200%
이게 왜 35%....?
아효 그냥 하셈 그러면
나 해도됨..?
고정50 ㄱㄴ?
지구하자 제타야
으음...
그냥 넌 물지가 맞아
ㅗ
2과목선택자가 누군지 생각해보면 됨
엄청 심하게 고인 느낌은 아니던데
ㅇㅇ 물화에 비하면 그냥 식음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