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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 소신발언 42
2409부터 쭉 눈알굴리기, 선지말장난이 변별의 중심이었던게 팩트임 문학 개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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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요새 이게 가장 고득점의 핵심이라고 봄(이건 제 개인 의견임) 독서가 난이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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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량 밀어붙이기 (251129)랑 모든값의 합 세기 (251122) 이게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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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사서 가는거 어떰 페레로로쉐 5구짜리 수업 끝날 때 주고 갈까 동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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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24학년도 까지와 25학년도의 문제느낌이라고해야되나 이게 많이 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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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거기서 과외를 한다는 이야기는 첨 들어서요 혹시 거기서 과외하면서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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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국어 힌트:오늘 좀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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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도 계산벅벅메타 10
EBS연계 체감도 엄청 크게 되는거같고 계산량도 엄청나게 늘렸고 걍 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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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곧 발렌타인데이구나 10
에후... 메이플이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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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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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같이 국어 나오면 오히려 이해하는 애들 큰 피해봄 9
지문과 선지간의 명확한 대응을 통해 냈다면 뭐하러 깊이있게 이해하고 있음 가뜩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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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날 갑자기 조웅전 정을선전 중 하나 나올 것 같아서 수능 당일 아침에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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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항상 예약시간보다 1시간은 더 기다리는 것 같은데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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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이거지 무슨 메이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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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닉프사가 잘 어울리기에 놓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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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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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기출 중 개인적으로 아직까지 이해 못하겠는 문제 7
241106(3점)
ㅋㅋㅋㅋㅋㅋㅋㅋ
귄위가 사라진다는게 왜케웃기죠
그냥 친해지고 싶은듯
그런건가요? 그냥 어색하게 웃고 있긴 함..
과외쌤은 선생 역할과 동시에 멘토 역할까지 하는거라
선만 안 넘으면 긍정적이라고 봐요
신기하네
난 과외생이랑 친해져서 서로 욕박는데
귀여운 여학생들한테 그럴 순 엄ㅅ어
저도 옛날에 4살 어린 중딩한테 과외선생으로서의 권위를 박탈당한 적 있어요
ㅋㅋㅋㅋㅋ어떻게요?ㅋㅋㅋㅋ
원래 알던 동생이라 저를 편하게 생각해서인데, 일단 숙제를 안해오는 것은 기본이고 수업보다는 그냥 학교에서의 이야기 들어주고 같이 놀아주는 시간이 대부분이었어요. 제가 선생이라기보다 그냥 애 딴짓 안하게 책상에 잡아두는 놀이친구 느낌이랄까...
아 그런거면 앉혀둔 것만으로도 미션 클리어네요
칸타타님의 20살 시절이라니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 과외였습니다 저랑은... 안맞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