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말이 아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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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서 잠자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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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이걸 몰라서 뉴런을 듣진 않을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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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루시카 라이브 상영회 보러간거 5만원이 아깝지 않았다.. 굿즈 티셔츠 받은것도 생각보다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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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하루가 절 기다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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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물지 현역 44454 (평백 64) 재수 22333 (평백 88) 노베 시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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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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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애트 됏다는 루머가잇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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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어그로 죄송합니다... 논술시즌 한참 지나 뒷북 같지만 아직도 잊히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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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4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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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다가 박아놔야하나 애플워치랑 패드 프로가 사고 싶다 이미 에어5가 있는데.. 새 노트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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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취업 꼬라지보면 서강계약이 설전기보다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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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글 리젠 속도 와이러노 암튼 기상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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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3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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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반 ㅇㅈ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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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 못 버티겠다 7
오르비 안녕 다른 거 하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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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mz한 발암캐가 생겨서 하차했어요 중독수준으로 보고 있었는데 이건 좋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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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이 생활도 그리워지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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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문독 언독문 1
국어 순서 어케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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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기서..? 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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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 주식 만원으로 spy 사고 살짝 오르길래 팔았는데 환율+수수료 때문에 150원 잃었다 ㅜㅜ
당연히 몸이 사람인데
말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