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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1 20:07:26 원문 2025-01-31 19:32 조회수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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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양파 씹어먹어"…후임병 때리고 가혹행위 한 20대 집유
24/12/25 15:59 등록 | 원문 2024-12-2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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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군 복무 중 후임병에게 가혹행위와 폭행을 저지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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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살해 협박에 '방검복' 입은 교사…법원 "협박죄 보기 어려워"
24/12/25 12:19 등록 | 원문 2024-12-25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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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1) 임충식 강교현 기자 = 특정 교사를 지목해 '죽여버리겠다"는 발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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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연세대, '시험무효' 소 취하 동의…'논술 유출' 법정 다툼 마무리
24/12/25 01:51 등록 | 원문 2024-12-2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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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임철휘 기자 = 연세대 2025학년도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시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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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제발 일하게 해달라”…삼성전자 고위 임원들 국회까지 찾아가 호소, 왜
24/12/24 20:32 등록 | 원문 2024-12-2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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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고위직 국회의원실 일일이 돌며 절박함 호소 “반도체특별법 적용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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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일각 “국무위원 5명 한꺼번에 탄핵… 국무회의 무력화땐 거부권 행사못해” 논란
24/12/24 19:42 등록 | 원문 2024-12-24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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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김건희·내란 특검법 공포와 내란 상설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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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전 무임승차 이제야 갚아요” 부산역에 200만원 놓고 사라진 여성
24/12/24 19:17 등록 | 원문 2024-12-2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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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전 기차에 무임승차한 여성이 부산역에 200만 원을 놓고 사라졌다.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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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전 무임승차 이제야 갚아요” 부산역에 200만원 놓고 사라진 여성
24/12/24 19:08 등록 | 원문 2024-12-2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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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전 기차에 무임승차한 여성이 부산역에 200만 원을 놓고 사라졌다.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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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신고" 생떼에 CIA 결국 메일 보냈다…'수신 거부'
24/12/24 13:02 등록 | 원문 2024-12-2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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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앙정보국(CIA)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지지한 유명인에 대한 신고가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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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기증으로 3명 살린 엄마…"천사 돼 지켜달라" 막내딸 편지
24/12/24 11:19 등록 | 원문 2024-12-2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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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세 명을 둔 40대 여성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에게 생명을 나누고 하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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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지 유출' 숙명여고 쌍둥이, 유죄 확정…5년 반 만에 결론(종합)
24/12/24 10:53 등록 | 원문 2024-12-2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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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숙명여고 시험 정답 유출' 사건 혐의로 재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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볏단 끌어안은 3m 박정희 동상에…동대구역 두쪽 났다, 무슨 일
24/12/23 19:49 등록 | 원문 2024-12-2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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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23일 오후 2시 동대구역 광장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 제막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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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복무 의혹’ 송민호 오늘 소집해제...“반쯤 누워 게임만” 증언도
24/12/23 13:55 등록 | 원문 2024-12-23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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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 [YG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사회복무요원 부실 근무...
[전한길 / 한국사 강사]
"(협박성) 이메일이 워낙 많아서 다 열어보지도 않아요. 무섭게도 느껴지죠. 그리고 실제로 '꽃보다 전한길' 채널 댓글을 보면 협박스러운 게 되게 많아요."
설날 당일 전 씨는 경찰서를 찾아 협박성 이메일을 받았다고 진술한 뒤 신변 보호를 요청했습니다.
경찰은 전 씨에게 스마트워치를 지급하는 등 신변보호 조치에 착수했습니다.
비상 상황시 스마트워치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112 신고가 되고 위치 추적도 이뤄집니다.
경찰은 전 씨가 112 신고를 하면 '협박성 이메일을 받았고, 안전조치를 요청했다'는 기록이 뜨도록 112시스템에 전 씨 전화번호도 등록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전 씨를 상대로 근접경호는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전 씨와 면담하면서 총 28개 항목의 체크리스트를 점검한 결과 전 씨는 근접 경호가 지원되는 최고 위험등급은 아닌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전한길 / 한국사 강사]
"좀 안심되지만 그래도 또 국가에서 해줄 수 있는 게 한계가 있잖아요. 그래서 제 개인 사설 경호도 마찬가지로 쓰고 있죠."
한편 전 씨는 협박성 이메일을 보낸 사람을 고소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경찰에 밝혔습니다.
조만간 끔찍한 뉴스뜰까봐 무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