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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혼자 방 보러다니고 등기부등본보고 계약서 읽고 조건 맞춰서 특약도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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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노베는 아니지만 걍 풀이 이쁘게 해서 자랑하려고 어그로끌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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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또는 허수
반수결심하니까
9평신청끝났음..
변태...
보통군대(모고 시간 안내주는 경우도 있기도 해서)or 수능에 큰 뜻은 없지만 로또 삼아보는 반수생 or 실전만 판다 or허수
근데 보통 수능 때 상위표본이 더 빡빡해지나요
압도적으로 훨씬
변태가 왜이리 많아요
보통 수능만 보는 경우는 허수가 의외로 적어서 그렇지않을까요?
n수 허락을 못 받은 틀딱 n수생
은신N수 ㄷㄷ
어감 개웃기네 ㅋㅋ
6,9평은 더 이상 긴장 안 돼서 수능을 대비하는 역할을 못 함
ㄷㄷ...
이건 그냥 수미잡 몇번 당해보면 될 일인데
애초에 6/9모 접수용량이 수능의 40%도 안됨 ㅋㅋㅋ 그러니 당연한거
그렇게 다들 변태가 되어가는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