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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합격하니까 0
가족들이 너무 좋아해주신다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가 특히... 기분좋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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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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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더하고 나누기 5? 탐구 평균내고 더해서 나누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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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사탐 공대 0
확통사탐으로 공대갈거같은데 뭐 공부하고 갈까요 미적이 젤 급한거같은데 수능개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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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시 A대학은 붙었고 B대학은 추합 기다리고 있고 추합이 만약 된다면 B학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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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 김범준 0
지금까지 김범준 듣다가 강기원 지금 안들으면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아서 이번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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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배달온다 2
난이도는 입문N제니까 쉽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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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쌩노베에서 잇올에 쳐박혀서 1년 가까이 공부했는데도 저 성적 나오더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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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와 건대 편안한 마음으로 기다릴 수 있겠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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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된다는 건 언제나 기쁜 일이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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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3시간 4시간 자는 건 안잡고 오히려 낮잠잘 시간인 오후에 15~20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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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냉부는 테레비로 봐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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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1
인하대 신입생 수강신청 언제인가요? 다른 주요 일정 혹시 아시는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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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평백 73 재수 88 15씩 올리면 올해는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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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2511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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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가 어디가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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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출 0
걍 문제집 쭉 풀다가 좀더 깊게 파볼만한 문제만 골라서 다시 푸는 거 괜찮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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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었으니 11
눈을 뚫고 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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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는 무슨색이 좋음? 13
구릿빛 갈색 배 하얀or살색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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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4
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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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정도 대학에 간 친구한테만 진심으로 축하하는게 가능하고 나보다 잘가며 열등감이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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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대학건물 지하에 맥날이 있는것만으로 모든단점 상쇄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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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신청 승인돼서 해피엔딩 근데 이거 차단기능 없나 큐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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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를 돌리면? 5
모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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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8등급개노베인데뭘하면좋을까난진짜뭐가좋은지모르겠어서그래이학원가지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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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면이 비대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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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ㄷㄷㄷㄷㄷ 낭만 미쳤다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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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ㅆㅂ 미적먹었지 이럴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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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하면 보통 후자가 더 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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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중고등학생들 대상으로 100%무료로 제공되는 영어듣기 학습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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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거 얻어먹고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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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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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나 여기서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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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한의예과 0
예비 몇번까지 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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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빠질거같음 여ㄱㅣ 쓴사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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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5년째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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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갔다와본 곳 18
이걸로는 부족해 다 가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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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 내년에 고3인데.... 수연아 크아아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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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점이 높은데 갑자기 8점이상 컷이 터질일은 없다고 봐야겠죠? 이번에 안가면 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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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해봤는데 수학 하나 맞아서 만점이였어도 최초합은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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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56357 재수 65344 삼수 55434 그만해야되겠죠? 관리형 독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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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코인은 못 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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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때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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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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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김불어서 담배피는척하기 ㅋㅋ 난 그걸 스무살 먹고도 하고있음ㅋㅋㅋ 뭔 느낌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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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머 한분이 101번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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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대학은 저능하다고 언급되지도 않는게 너무 슬퍼
얼굴보면 그런말이 안나올거임뇨
공부 시작한 계기
어렸을때부터 부모님따라 책 많이 읽었고 커서는 공부 외에 길이 안보였음
설의 합격 안정적이었음?
면접이 좀 불안정적이라 지금도 걱정돼요 빨리 발표났으면 좋겠음
면접말고 성적으로는 안정적이었나요
성적으로는 안정적이라고 생각해요
8학군임?
서울 비학군지 일반고
수능 끝나고 든 생각
수학 제곱수ㅈㄴ많음 영어 듣기놓침 화학 실수발견함 등등 이슈로 수능망했다고 생각햇음. 시험장 나오면서 투투 봤으니까 설공은 되지 않을까.. 의대는 포기하자 뭐 그런생각했었음뇨 그리고 집가서 메가 입력하니까 국수 100 100 뜨길래 소리 존나지름
원래도 머리 좋았음?
우리엄마가 내가 세살때 탁자에 귀엽게 쪼그려앉아서 책읽고있었다고 했음 머리좋앗는진 모르겟지만 학업적인거에 관심은 많았던듯요 돌잡이때도 연필잡았다햇음
ㄱㅇㅇ
세살때 귀엽게 책읽었다는거
상상만해도 귀엽다
근데 부모님이 머리 좋으시니까 나도 머리 나쁜편은아닐거같음
화2 공부하실때 할만했나요? 노력만으로 되는 건 없지만 노력으로 어느정도 극복가능한 과목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커뮤보면 화2는 노력 아무리 해도 결국은 재능대로 점수 받는다고 해서요
저는 솔직히 재능이 없는 편은 아니었어요. 화2 공부는 힘들긴 해도 재밌어서 할만했고 노력으로 극복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필수해제 이후에는 1컷까지는 노력으로 달성 가능하다고 봐요. 만점은 저도 못 받아서 잘 모르겠네요
집안이라서 안입고있어
일루와잇
현역 고삼이구
화2 개념 다 떼고 상평형 까지 기출풀고있습니다. 어나클은 어느 시기에 하는걸 추천하시나요??
기출 한번 풀고 하시면 돼요. 산염기평형은 개념 한번 하고 기출이 안 풀리는 경우가 많아서 그건 어려우면 어나클 보고 하셔도 됩니다
암산 빠르신가요? 혹시 물1 해보셨다면 원과목과 투과목 난도 비교 가능하신가요??
얼마전에 오르비에서 메타 돌았던 암산테스트 60점대 나왔어요. 빠른 편이라고는 생각하고, 물1은 내신으로 해봤고 물2는 아예 안해봐서 난도비교는 어려울 것 같아요
엇 그럼 화1 vs 화2는용??
저한테 더 쉽게 느껴졌던건 화2인데 순수 난도는 다들 화2가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과목 특성이 다르다 보니 아마 개인 적성의 차이도 있는 것 같아요
그렇군요 절대적인건 없나보네용 감사드립니다!
요루시카 원탑 곡?
451제외
꼭 하나만 골라야하나요
뭘로 입문하셨는지요?
레플리칸트 하겟습니다. 후반부 가사가 제 마음에 들어요. 아쉽게 1위를 차지하지 못한 폭탄마 마타사부로 마음에구멍이뚫렸어 시쓰기와커피 등등에게 안타까움을 표합니다
여기가사가 제 취향이에요
입문곡은 근본있는 말해줘 그네맑 그나음그입니다. 아마 말해줘를 제일 먼저 들어본거같네요
소신발언) 도작 제 취향 아닙니다...
강도와 꽃다발 <-- 왜 도작에 없지... ㅠㅠ
아 강도와꽃다발도 너무 가사 좋아요
:]]] 여름의 초상, 우울 한겹, 그여피 <--
저도 입문은 그나음그나 말해줘로 했던것 같아요 잘 자세요~
환등 미공개곡은 다좋아요 진짜.. 우울한겹 감성이랑 그여피 따라따따는 따라갈 방법이 없죠
하니은또왜이리고능아임화나네요
하니가 좀 고능아죠 크라임씬 나온거 보니까 잘하더라고요
외대글로벌 전자물리학과vs 가천대 어문계열
잘 모르는데 전자물리학과 좀 간지나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