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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생
내 작년 예열지문
이거 모르는 애들 왜케 마늠 미치뎃음
이거구나
언젠간 풀엇을걸요
사실 해설을 들어봤을수도 있음
작년에 216을 들었기 때문에
근데 잘 모름
아니
해주샘..
경제황으로서..
미시 ㅗㅜㅑ
나가.
아근데읽기가귀찮네..
첨보긴함..
와타시는기출같은거안풀어
와오
(대충 너는 나를 존중해야 한다)
아 끈밀어올리기가 그 거시기건전성정책 그거구만
ㅇㅇㅇ
내용을 말하면 확실히 알앗을텐데 보기는 기억이 안낫음
이거 끈밀어올리기로 유명한줄악앗느ㅡㄴ데
핑거프린세스요?
그런 방 아닙니다
2006 joat
레전드기출
이거 유명하지
ㄹㅇㅇㅇ
30번풀라는거에용?
답이몇번임?
3번이에요
그니까저거어캐풀었는지가궁금하신걸까요
이원준t의 해설을 듣고 어캐 생각하시는지를 듣고 싶어요
오호라
이원준t 설명은
3번이 틀린 이유가
"경기대비완충자본제도의 도입"은
금융안정에 효과를 주는게 팩트인데
많은 방법중 하나일뿐
"필요한건"아니기때문이다.
라는거거든요
저는 완충자본으로 경기 침체기에 신용공급을 해도 보기에서 말한 것처럼 부동산, 주식 등으로 신용이 유입돼서 기대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경기대응완충자본을 도입해도 한계가 있어 다른 방법을 시도하는게 좋을 것이라 생각햇어요
216쌤 해설을
효과는 있지만 한계가 있기에 경기 침체 해결에 꼭 필요한 제도라고 보기 어렵다고 이해하면 납득이 되네용
https://orbi.kr/00023108337
더 자세한 해설은 여기에
통화정책 -> 침체 잡기 어려움
-> 거시건전성정책이 해결책
그래서 거시건전성정책이 반드시 필요하나
그 예시인 경기 대응 완충자본제도가 반드시 필요한건 아니다
이거라 전체와 부분은 다르므로 탈락이라는거같은데
제 풀이는 경기 대응 완충자본제도가 효과적이지 못함
(ㄴ) 내에서 다른 제도를 고안하자
이거라
전체는 부분과 다르므로 탈락
<- 머리 덜쓰고 쳐내는 방법이라 되게 맘에드는데요
완충제도로 해결 힘드니 전체 내에서 다시 탐색하자는 생각이
전체는 부분과 다르니 부분이 꼭 필요한건 아님
이걸 내포하고 있는거같다는 생각이 들긴 해요
애초에 제가 폰으로 푼거라 잘 풀어낸건지는 모르겠지만..
링크봣는데 무슨 문제가 있나여..
원준t -> 지문의 흐름상
완충제도가 끈밀어올리기를 해결하는 방안중 하나
라는거죠..
근데 그린라임님 말대로 지문을 볼때
보통 직관적으로 효과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는게 맞지 ㄹ않나
아닌가? 리트 최고존엄 강사의 말이 맞는게 아닌가?
근데 평가원이 거기까지 생각한다고?
그리고 거의 모든 강사가 이렇게 해설 안허는데?
이게
제
아직까지
남아잇는
수험생활
미스테리임니다
아직도 모르뎃음
존내미스테리네...
말이안되는거같으면서도
이원준t라 뭔가 막 있을거같고...
솔직히 이원준t 해설 반박을 못하겠음
근데 직관적으로 아닌거같음
평가원이 거기까지 보고 낸게 아닌거같음
그래서 재수내내 이거만 고민햇습니다..
한번 이원준t해설
나중에 들어보시면서
고민 더 해보시면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네요
이게 사실 제가 설명 전문을 완전 다 찾지 못하딘 햇는데
이원준t는 완충제본제도 자체가
끈 밀어올리기에 대응하여 생긴거라
부작용이나 해결에 한계가 없고
순수하게 그냥 포함관계가 틀렸다
필요한게 아니라-> 그 방법들 중 하나일 뿐이다.
라고 설명하세요
아 아예 효과적으로 잡을 수 있는데 그냥 부분과 전체의 차이라 틀렸다는거임?
그건 좀 납득하기 힘들긴 하네요
이래서 논쟁이 된건가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맞어요
내가 입시판뜬지 한참인데 아직도 궁금한데는 이유가 잇습니다
솔..직히 애초에 지문에서 신용공급이라는 워딩이 있었던거부터 지문 읽고 나오는 자연스러운 생각은
완충제도 -> 효과적이지 않음
이라고 생각해요...
호오옥시 안보셧다면 링크 한번 봐주실래여..
오랜만에보네
캬
경기대응 완충자본을 쌓는 이유가
경기침체기에 대출재원으로 쓰려고인데
끈 밀어올리기가 있으면 대출 늘려서 신용공급해도 주식이나 자산시장으로 가니까 금융안정효과가 적다고 봐야하지 않나
음 경제러가 필요하겟구만…
그냥..지울게..응..
관심이 업다..애드리
이원준t해설은 그게 아니란거임
효과는 분명 잇단거임
근데 평가원 시험은
지문 내에 있는걸로만 푸는거고
완충자본제도의 배경이 어찌됐든
보기랑 지문만 연결하면
방법이 될 수 업다고 생각
이원준t해설은
글의 흐름상 완충제도 자체가
끈 밀어올리기를 해결하기 위해 제시된 방안이란거임. 지문 외적으로 끌어온 지식이 아니라 ㅇㅇ
위에 링크를 함 봐줭..
완충자본제도가 꼭! 필요한건 아니라서 틀렸다고 한거구나 근데 평가원의 의도가 고것이 아닌거같은데…그런 해설 방식을 적용하면 문학에서 너무 많이 걸리지 않을까
민철쌤이 겁나 싫어할듯
레츠고우고우
그니까아아아안............
근디 반박을 못하겟어서..
나 아직도 궁금해서 미치겟음
수험생입장으로만 보면 그냥 넘기는게 맞긴한데
입시 끝난 입장에선
대체 이게 실제로 출제의도가 뭐엿을까
아직도 모르뎃음
교수를 납치해서 물어보자
난 공범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