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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24
이름과 특정 가능한 문구는 가리고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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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기하=공통 13
비슷비슷한 논리인듯 다 하나를 잘하면 나머지도 잘할수박에 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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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안 풀음 그해 수능 영어 1컷 94에 2컷 87이었는데 86점 떠서 3등급 받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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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통장에 100억 있으면 개쩌는 사람이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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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가끔씩 생각하면 나 자신에대한 혐오감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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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상대가 이제 갓성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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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25
스팸 싫어함 사실 소세지 잘 안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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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글씨 ㅇㅈ 결과 99.9% 확률로 여르비 1명 90% 확률로 여르비 1명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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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이랑 3년째 연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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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29B 11
좀 가라로 푼듯 문제 사진 안올렷다..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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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마렵네 9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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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에 저장되어 있는 파일 컴터로 보내고 싶은데 방법 없을까여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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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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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하는 성격이 너무 강해서 양쪽다한테 불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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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남이랑 절대 같이 못 살 거 같음 내 공간이 너무 좁으면 진짜 정신병 걸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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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해 7
자자 잔다 진짜 잔다 잔다르크 잔다매 잔나비 잔잔바리 자세요 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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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호감임? 여붕이는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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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5명 7
1000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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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해주세요 10
반가워요 선생님,, 요즘 제가 왜 살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일단 울학교 일반고이고 고3 교실 5층인데 매 쉬는시간마다 축구하러 나가고 교실에서 공 참. 좀 공부하기 빡셈
쌤들 꼽주는 문제보다는 정시보다 수시로 더 높은 대학 갈 확률이 매우 높으니까….
근데 저 진짜 정시 공부 열심히 할 자신 있어서요..
고3 모고치고 내신과 비교해서 ㄹㅇ쓰레기급이면 버려도 되는데 내신보다 살짝 잘나온다?이러면 버린거 엄청 후회해요 진짜 폐기물쓰레기정도면 버려도 ㄱㅊ
ㅇㅇ 쌤들이 꼽줌
전 괜찮았음
애들 뭘 하던 신경안쓰고 공부하셈..
저 좀 걱정되서요 쌤들이 꼽줄까봐..
열심히하면 머라 안하시던데.. 머라하면 무시하셈
뭐라 하시는 쌤 시간에는 패드로 수업 듣는 척 하면서 pdf로 개념복습하면 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