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눈치 보느라 집에서 합격 얘기를 못 꺼냄뇨
인생
원래도 성적 관련 얘기는 부모님 방에서 문 걸어잠그고 몰래 했는데
내가 뭔 죄를 지었다고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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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탐
이사람은 내가 꼭 특정하고 만다
동생이 입시생...?
이제 고등학교 올라가는데
코로나 시절 펑펑 놀던 버릇이 여즉 몸에 배어있는지 애가 영 갈피를 못 잡네요
본인 피셜 공부할 의지가 전혀 안 생긴다나...
어차피 알게될텐데 그냥 말해요
말하긴 했는데 진짜 딱 거기까지에요
더 이상 언급조차 못 할 분위기임
그럼 오르비에서 축하를 받읍시다!
추카포카
내가 07로 연대 갔으면 확성기 켜고 자랑하고 다녔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