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개인적으로 대한민국의 메디컬 열풍은 좀 과하다고 느낌. 사업이나 투자 등등 수많은 방법이 있는데 물론 이것들이 위험부담은 크지만 메디컬이 훨씬 드는 노력과 재능 유무가 크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의견
3. 문학 작품을 읽는것도 삶을 더 풍성하게 해줄까? 보통 사피엔스나 총균쇠같은 비문학들은 삶의 대한 여러 관점을 던져주고 인사이트를 넓혀주는데 문학도 그에 비견될만한 가치가 있는가? 물론 한 세계관을 타인의 시점으로 경험하게 해준다는 것으로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문학은 비문학에 비해선 다소 취미의 가까운 영역이라는 생각이 듦
크앙
물지 마라
사탐해라
뀨우
으흐흐
잘자
ㅇㅋ
밥먹고자
앙
팡
존맛탱
중국집 볶음밥
1. 돈이 곧 명예로 귀결되는 요소일까
2. 개인적으로 대한민국의 메디컬 열풍은 좀 과하다고 느낌. 사업이나 투자 등등 수많은 방법이 있는데 물론 이것들이 위험부담은 크지만 메디컬이 훨씬 드는 노력과 재능 유무가 크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의견
3. 문학 작품을 읽는것도 삶을 더 풍성하게 해줄까? 보통 사피엔스나 총균쇠같은 비문학들은 삶의 대한 여러 관점을 던져주고 인사이트를 넓혀주는데 문학도 그에 비견될만한 가치가 있는가? 물론 한 세계관을 타인의 시점으로 경험하게 해준다는 것으로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문학은 비문학에 비해선 다소 취미의 가까운 영역이라는 생각이 듦
1. 필요조건은 어느정도 맞는 듯
2. 나도 개인적으로 동의
우리나라는 너무 정해진 루트만을 따르라고 함
메타인지를 잘하고 이걸 어느정도 벗어나는 선구자들이 메디컬보다 더 돈 잘 벌 듯
3. 시간이 남아돌면 몰라도 굳이같음
약간이라도 풍성이야 해주겠지 근데 그 시간에 할 일 하는 게 나을 거 같음 물론 예외는 있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