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유 얼굴 박제한 전적 있음
나 저격한 연놈들은 끝까지 찾아갈거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왜안주무시나용 3
곧해가뜨는데
-
고대 통계 1
662는 가망 없을까요
-
與 "민주, 카톡 검열로 사상 통제"…野 "검열 아닌 가짜뉴스 대응" 6
與특위 '나도 고발해줘' 캠페인…전용기 "여당이 불법행위 부추겨" (서울=연합뉴스)...
-
재수준비하면 이제 못봐ㅜ
-
첫사랑 썰 풀까 2
재미없긴한데
-
울샤르 돌려내
-
그러면 만백 91정도 나왔을거같은데 차라리 ㄱ,랬으면 좋았을듯
-
훠훠
-
ㅇㅂㄱ... 0
딱 이 상태임
-
샤머니즘 ㅋㅋㅋㅋㅋㅋㅋ (샤 머니 줌) 엌ㅋㅋㅋㅋㅋㅋㅋㅋ
-
마지막 업데이트 기준 6칸 최초합이었음 근데 진학사 지원 안하고 원서만 넣은사람 좀되는듯
-
뒷북이긴 한데 7
헬스터디라는 사례를 보고도 공부 한애들중에 10퍼가 의대라는말이 나오나 헬스터디,...
-
작년에도 그랬음 남들은 너 내신에 안된다던 연대 학종 1차를 붙고, 면접도...
-
쵸비 4
쵸비랑사귀고싶음
-
Ag 6
Gays
-
난잘먹고잘살기에~~
-
카톡계엄하면 5
dm하면 되지 dm도 계엄하면 텔레그램이 국민메신저가 되는 상황이 올지도
-
https://xurl.es/4stnb
-
진학사 점공 제 위 표본 1순위 지망은 안빠지는건가요? 0
70명 뽑는데 제 위 표본중 46명이 1순위 지망입니다.. 그러면 46명은 절대로...
-
지면 알지? 4
이겨라 아스날.
-
부엉부엉 1
부엉
-
상남자식 축구 2
'승부차기'
-
초딩때 아는 여사친 통해서 알게된 여자한테 카톡으로 고백했는데 받아 줬음 근데 대화...
-
배고파 죽겠음뇨 4
그럼 죽어
-
얼굴이 부각되어야 함
-
잘자요 5
씻고왓어요 다들굿밤
-
이 말 자체가 인서울 대학을 뜻하는건데 단국대는 인서울 아니니까 빼야하지않음?...
-
삼수할까 1
낭만있게 다시 도전해볼까..
-
내일목표 2
돈 0원쓰기
-
ㅇㅈ 3
'새로운 질서' 중건시경 외동홍 국가숭세단
-
지금 점공률 53%이고 지난 3년 동안 충원율 90~100% 정도 되던 과입니다....
-
아까 전애인 메타랑 잘 맞는듯
-
11월 쌀쌀 맞기 시작할 적엔 수능냄새 1-2월 한창 한파땐 졸업식때 냄새 가끔은...
-
생지 선택자수 0
내년에 몇명씩빠질거가틈요?
-
23킬캠 84점밖에 안나온다고 울고있을 때였어요
-
186-190보다 161-165가 더 많네ㄷㄷ이왜진
-
아 0
눈간지러
-
안녕하세요 재수로 고대 경영을 진학해 삼반수로 수능을 응시한 여학생인데요 이번...
-
재밌는거 인증 2
이원준 1타시절 교재
-
이게 4년전이라니 시간 왜이러냐
-
ㅇㅈ 5
여친이랑 여친 친구랑 대화중인거 ㅇㅈ
-
가슴이 뛰는 그런 미래를 품고 살아가길 바란다. 나도 그렇게 살고싶은데 어렵다
-
초희귀템 ㅇㅈ) 10
퍼즐
-
그런데 7년 넘은
-
중학교때 꽤 친하게 지낸 친구가 엠카도 나오고 유튭 자컨도 찍고 그러니까 좀 신기함...
-
빨리하거라
-
투데이 ㅇㅈ) 4
뭐냐
라유 잘생김
병신
얼굴박제따윈 두렵지않은 ㅋㅋ
근데 이사람 뭐함?
소갈비찜 레시피
1. 소갈비는 5cm 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건져 기름기를 떼고 간이 잘 배도록 군데군데 깊숙하게 칼집을 넣어주세요~
2. 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기세요~
3. 은행은 겉껍질을 벗기고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겨주세요~
4. 양념장에 넣을 배 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으세요~
5. 핏물 뺀 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 번 끓어 오를 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지세요~
6. 찜 할 양념장을 만드는데 오래 끓여 국물이 졸아들면 짜지므로 약간 심심하게 만드는 것이 좋아요~
7. 삶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2/3만 넣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
8. 7)을 조리듯 쪄 내는데 맛이 들면 찜기에 담고 지단을 얹어 내면 됩니다~^^
제16화 - 오빠, 병신이야?
"오빠, 병신이야? 이거 어떡할거야!!"
"이건 니가 먼저 자초한 일이다."
층과 층 사이에 멈춘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두 남매는 언제나 그랬듯 티격태격 거렸다.
"어쨌든, 이걸 어떻게 해야 움직일 수 있는거지?"
"오빠가 고쳐줘야지."
은우는 팔짱을 끼고 궁리 중인 철민을 바라보며 말했다.
"내가 승강기 기능사가 있다고 생각하냐?"
은우의 말에 철민은 못마땅했다.
"몰라, 그냥 여기서 계속 있어보자."
철민은 엘리베이터 거울에 머리를 기대고는
"어카냐…"
라며 중얼거렸다.
"근데 오빠가 자기장 뿜어서 멈춘거니까 빼면 되는 거 아니야?"
은우의 말에 철민의 얼굴은 천재냐는 듯 밝아졌다.
"듣고 보니 그렇네."
철민은 벽에 손을 짚어 조심스레 더듬거렸다. 그러나 자동으로 고정이 된 안전장치 때문인지 엘리베이터는 미동도 없었다.
"역시나…"
철민은 자기력을 약화시켰음에도 움직이지 않아 한숨을 쉬었다.
"네, 119 구조대입니다."
그 때, 엘리베이터 스피커에서 젊은 남성의 목소리가 울렸다.
"저희 엘리베이터 갇혔어요."
철민은 무덤덤하게 말했다.
"엘리베이터에 갇혔다고요?"
"네. 근데 천천히 오셔도 될 것 같아요."
은우는 손으로 벽을 더듬거리는 철민을 보며 말했다.
"네, 당장 출동하겠습니다~."
이후로 연락이 끊겼고 은우는 한숨을 푹푹 쉬었다.
"뭐해?"
"엘베엔 안전장치가 있단 말이야. 그게 걸려서 멈춘걸 수도 있으니까 자기장으로 살짝만 풀려고."
철민이 벽에 짚은 손에 힘을 주자 안전장치가 살짝 움직여 조금씩 내려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자
퍽!
은우는 철민의 머리를 잡아 벽에 박아버렸다.
재밌네
님 이거 1화는 어디서 봐요,
我的祖父生平最大的爱好就是郊外去打猎。한번더써봄 자러갈게 잘자...
자야됨 빨리 풀고 신고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