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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하고 싶지 않음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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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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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떠올렸음 8
뭘해도 잘했다고 칭찬해주는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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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면 먹을까 말까 19
먹으라고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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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햇으면 좋겟다... 개떨리네 진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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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이 채워질진 모르겠는데 최대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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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비 척결해야함 20
걍 그렇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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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저 사실 21
13년 전에 오르비 네임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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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8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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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붙엇네 21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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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잠들었나 9
고요하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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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졸려요 15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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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은 안보긴 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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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욕구 참는 법 24
친한 오뿌이한테 디엠으로 보내고 ㄹㅈㄷㄱㅁ 소리를 하게 한다 그거로 만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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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적 저능 20
영어 3보다 수학 100이 더 쉬울 것 같아서 영어 유기하고 그 시간에 수학함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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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는 말이야 우! 무한과 황금의 마녀야! 정말 대단한 마녀라서 뭐든지 다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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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은 많이 안 빠진 듯 한 거 같기도 하고 국어가 21000명 투표에...
고백으로 혼내주기 ㄱㄱ
아니.
오르비에 상주하며 무한n수박는 사람 이야기해주기
아..
뉴비라 아는 사례가 없다..
과외생 님 과외생엄마 3인톡방만들고 거기 과제올려봐 해결될듯
송준혁식 해결
오 님도 아시는구나
시대 출신이니까 ㅎㅎ ㅜㅜ
어머니와 상담하고 그냥 숙제 자체를 줄이는 건 어떤가요 어차피 공부 잘하긴 힘들어보이는데
얘가 미적 선택인데 내신 1등급이 한 명 이래요... 잘 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잘못하면 등급 나락가기 너무 좋아서 방어라도 해야하는데 저만 마음이 불편한 것 같아요
아니 근데 진짜 옆에다 앉혀놓고 숙제시키는 거 아니면 뭐 할 방법이 없어요… 본인이 의지가 있는데 숙제가 너무 많은거면 몰라도 진짜 자기가 하지도 않으면 노답인데.. 일단 기출이랑 쎈은 유기하고 개념서라도 잘 하는 게 맞는거같긴 한데
하 그냥 날 잡고 숙제라도 시켜야겠음요 안되겠다
고백으로 혼내줘요
아니.
체벌 ㅎㅎ
부모님과 쇼부보는게 가장 효율적
뭐라고 쇼부 봐야할까요 ㅓㅜㅠ
학생이 숙제를 안합니다 이러면 진도를 나가도 실력이 늘지 않습니다 가정에서 관심가지지 않으면 성적 상승은 보장드리기 어렵습니다.
아하... 다음주에도 안 해오면 따로 전화해야겠네요 고마워요
그냥 포기하면 편하긴한데....
돈 날먹하는게 마음이 불편하기도 하고
제가 거친 학생들은 다 잘됐으면 좋겠어요
본인이 개털려봐야 정신을 차리긴함
저도 과외중인데 저희 과외쌤은 일별로 숙제를 내주시고 자정전까지 찍어서 보내라고 하세여
그래서 지키고 있긴한데 그것도 안하면 부모님한테 말씀드리는거 말곤 방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