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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잘해요
감사합니다.
비교가
되네요
성의를 보이시오
조발 명단에 성의가 없네
그럼 난 걍 자살해야겠다
같이
해요~
아는 사람이?
친구가요..
친구한테 열등감 느끼면 한도 끝도 없어요 ㅋㅋ 걍 각자 필드에서 잘하면 됩니다.
그건 맞는데
제가 잘난 게 없어서요...
대략 말하자면
저보다 훨씬 잘생긴 애가
공부도 잘하는데
저랑 왜 친구냐는 거죠
잘난 거에서 행복을 찾으면 별로 안 좋은 거 같아요. 결국 내 행복을 채워줄 나보다 못난 사람을 찾게 되니까요. 4년제 갤러리 보면 그런 사람들 많은데 참 불행해 보입니다. 그냥 내재적으로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건 맞는데
말만 쉬운 거 같네요...
제 인생과는 너무 동떨어져 있어요
님도고트
에여
고마
워요
알아
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