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감을이겨내지못하면그해수능은망한것이므로당연히현장감을극복하는것이1순위목표여야한다아님국어를좃망하고2교시부터재수를생각하게되는대참사가날수있으며눈물젖은밥을먹을수있다수능은대담할줄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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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참고로 중경외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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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이스부터 다시 시작한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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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 멋있어서 한동안 즐겨봤는데 탈퇴하셨나보네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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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닉에 정 안 듦? 20
닉변 많이 하네 난 못 바꾸겟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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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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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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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의 장점 16
1년에 뱃지 6개씩 추가 가능함 이게 현질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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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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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을 한다면 16
나를 못 알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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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입결은 소폭 밀리는 이유가 머임 단지 병원 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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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이라이트 개많구요 2. 기타 릴스 12개 있습니다 3. 프사가 일단 귀엽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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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밀고 닉변해도 레어로 특정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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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술 안 깬 거 같고 속 안 좋으면 ㅈ된 건가요 이런 적은 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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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가져가지마 13
이거 ㅅㅎ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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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레어 맘에 든다 12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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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자루님이 떠나면서 12
빗자루님 돌아오시면 다시 드리겠다는 목표로 경매에서 승리해 얻은 레어 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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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기출에 n제까지 싹 다 푸시나요? 개념 복습은 어떻게 하세요
선생님…..
아..알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 그 말이 옳을까
현장감 못느끼고 4등급
깊은 조언 새겨 듣습니다
알앗어요
현장감을이겨내야한다는것을잊는것은병이다.
이건 개추 드려야죠
아 예,,
전 오히려 너무긴장안함
이상의 작품을 보는 것 같군요
현대문학의 정수.
이거 딱 난데
시대인재에서 옆자리 애들이랑 따닥따닥 붙어서 1컷80점짜리 모고 플다가 수능 푸니까 긴장이 안되더라
오히려 만점 맞는 거 아니야? 싶어서 흥븐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