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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 확인!! 8
다들 뱃지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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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컴 예비 6x번대 13
연컴 예비 6x번인데 올해 많이 돌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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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에메 노래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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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엄청 중요해지겠죠? 내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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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장학금 안내 받으신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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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보통 몇점까지 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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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의식 과잉인거같음 11
사실 아무도 신경안쓰는데 너무 의식함 팬티 안입은걸 누가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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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할사람 4
https://link.chess.com/play/Opw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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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현게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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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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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12
요즘 잡담태그 잘 달아용 나도 은테 달아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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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갈 사람 3
비용은 님들이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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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섹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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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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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루에 예를 들어서 뉴런 Th.1 + 시냅스 Th.1씩 할건데 여기에 수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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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휴릅할까. 8
나중에 칼럼 쓸지도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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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한수 상상 바탕 뭐 많던데 연간패키지 살거면 뭐가좋을까요 이감할까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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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2번 가능성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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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쫄린디 2
이따 다같이 봐야지 연대 조발했습니다 다들 확인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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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버전 노래 추천 10
근데 저 이거 새벽에 듣다가 새벽 감성이 더해져버려서 뭔가뭔가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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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증조할아버지 묘 이장하신다고 임시로 유골 모셔뒀는데 그 모셔둔 장소를 까먹으셨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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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탈릅해야지. 14
오늘 인증을 끝으로 탈릅합니다. 그동안 재미있었어요. 장수생 군필 아저씨 놀아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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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와플대마저 불합격이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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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이나 마시로가 누군데 13
오타쿠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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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는 사이에 내가둘다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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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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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포탈 <<< 등록금 납부 일정에 맞춰서 수험번호 민증번호 등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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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방학 2
공부시작했는데 오랜만이라 집중이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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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내용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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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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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제이팝 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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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SKY 약자는 11
S(서울대) K(그리고) Y(연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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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도 상관없어요 미적사탐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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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은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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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얻어먹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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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사주겠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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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3개 못품 개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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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래도 학생처럼 보이긴 하구나...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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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0
ㄹㅇ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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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버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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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정상입결 아님?? 상경 경영 경제 응통 다 누백 1 넘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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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언매 미적 사문 지구 94 87 1 95 74 받았고 지구 버리고 사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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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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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발표 2
정시원서 넣은학교들 다 2/7일에 발표한다고 써있는데 이럼 조기발표 힘든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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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안 바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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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몸풀기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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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이고, 수분감 자이스토리 중에 내신에서는 뭐가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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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까지는 안 가겠지
저도 궁금해해주세요
아침에 뭐드심뇨?
인생의 목표는?
소원이 있다면 뭔가요?
가장 많이 하는 게임이 궁금해요!
행복한 가정 꾸리기
올해 학교생활 기깔나게 하기
안해유
물음표 살인마 귀여워요
"과감히 알려고 하라!" - 임마누엘 칸트
나도 궁금해해줘
스스로의 최고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인생에서 가장 짜릿하고 기분째졌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놀이동산을 가면 제일 먼저 타는 놀이기구는 뭐예요?
1. T 수치 100에 가까움
2. 수능 국어 백분위 99 확인한 순간
3. 그 순간 줄 제일 짧은거
사촌동생이 총 몇 명 있나요? 전 한 명밖에...
학창 시절 제일 멋졌던 선생님은 누구신가요? 덮고 주무시는 이불의 색깔은? 강아지를 안고 주무셔 본적있나요?
사촌동생은 3명 있고 2명은 이제 초등학교 들어가요
중3 고3 선생님 두 분을 가장 존경하는데
정말 스승이라고 느껴지는,
인간적인 가르침을 주셨던 분들이었어요
베이지색 이불을 덮고 강아지와는 항상 함께 누워요
제가 매일 강아지를 껴안아서 좀 귀찮아하는 편입니다
무언가를 알 기회가 그만큼 많다는게 아닐까요?
무언가를 주장함은 무언가를 안다는 것에서 나오는 것일텐데, 과연 그사람이 진정으로 알면서 말하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저는 요새 많이 들거든요.
그래서 저는 계속해서 의문을 던지는게 좋은 태도인 것 같아요
그 김에 저도 질문해주세요!!
아까 현우진 글씨 너무 잘 쓰셨던데 그때 사용하신 펜이 뭔지 궁금해요! 님의 베스트프렌드를 언제 처음 만나게 되셨나요? 생윤 공부를 하시면서 가장 인상깊게 보셨던 철학자는 누구인가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펜은...기억이 나지 않네요 ㅠ 아마 조금 부드러운 펜이었을 듯 싶어요. 사라사 0.7로 추정됩니다.
베스트프렌드는 아직 만나지 못했습니다. 만났었어도, 만나지 않았던 것이 되었습니다.
저는 불교/도가철학에 가장 눈이 갔었습니다. 제가 몸소 어려움을 겪고 깨달은 것이 그대로 적혀있었어서, 같은 글자여도 다르게 보였던 게 매우 신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