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글씨인증ㅋㅋ
갤러리 속에 있던 의문의 플래너 한장
이건 예선탈락 ㅠ
0 XDK (+1,000)
-
1,000
-
해군 운전병 질받 14
ㄱㄱ
-
오지훈T 2025 매개완 vs 2026 매개완 차이 크나요? 0
2025 매개완 들어도 괜찮을까요
-
포기해야겠군
-
둘째동생 놀러가서 혼자자야하는데 무섭다고 같이자자함 ㅁㅊ잼민이시끼
-
취르비 무물 18
다 두라러
-
지원자수 91명 중에 점공 41명 12등 모집인원 15명 6칸이라 썼는데 이거 왤케 불안불안하지
-
그냥 성향 안맞는 암기과목이라 재미도 없고 아예 노베라 하루에 2시간 이상 쏟고있음...
-
안쓰길잘했다잘했다진짜 거기 중 하나 썼으면 지금 노문과 점공으로 불안한거보다...
-
50명 지원했고 18명 뽑습니다 21명 점공했고 지금 10등인데 최초합 가능할까요?
-
내가 점공 꼴등이야
-
가족들 대화하는 소리를 못 듣겠네 대학 가면 부모님 몰래 병원 다녀야겠어요
-
부분적분 초월함수의 미분 적분도 모르고 공대를 간다고? 왜?
-
다시 돌아와도 2
쓰는글이 똑같네 에휴 하긴 뭐 상황이 나아지기는 커녕 더 악화되기만 하는데 뭐
-
뭐할거임? 갑자기 궁금해지네 신상유출 이런거?
-
아님 대학을 다녔다거나 좀 쉬었다거나 그런건가요
-
군대 가끔 그리움 10
조온나 가끔
-
백호 한종철 4
백호 섬개완으로 비유전 듣고 한종철 캐치로직 들을 예정인데 한종철 개치로직 듣고...
-
고2 6모때까지 고정 4가 뜨다가 여름방학때 이명학T 신택스+단어 조금씩 외워서...
-
남자 : 학벌 외모 ㅈㄴ 좋은데 모솔인 애 2명 있었음 사유 : 눈이 ㅈㄴ 높음 /...
-
부엉이의 하루 11
기여워
-
만 먹었는데 지금은 카라멜 들어간거 왤케 뭔가뭔가지.... 입맛이 많이 변했구나...
-
가군)고대 신소재 정원 32명 3시 경쟁율 0.59:1 (19명 지원) 최종 경쟁율...
-
메가 끊었는데 임정환선생님 듣고 싶어서 대성패스쓰는 지인한테 물어봤더니 강민철 쌤...
-
누구 들을까요?
-
저 한 50분 되는듯 7시 출발해서 7시 50분쯤 도착함
-
호감이면 댓글 달아드림 37
-
학교생활하면서 느낀건데 가끔 선임으로 만나면 하극상 충동 일으킬만한 애들 많이봄..
-
현강 질문 0
대치 러셀 강민철 현재 대기 11번이고 한종철 28번 인데 지금 이미 수업은...
-
이원준 에리카 제주의 이미지 전북 화2 고경 핵빵 진학사 현우진 뉴런 시발점
-
1. 살을 뺀다 보닌 20키로 빼고 주변에서 외모 칭찬 확 듣기 시작함 일단 살을...
-
내일 알바 면접 오라고 했는데ㅜ너무 긴장됩니다. 팁같은게 있을까요?
-
다들 옹기종기 모여서 같이 수다 떪
-
이륙가능? 3
https://orbi.kr/00071120044/
-
현강 2
제가 현강 다니면 한시간 반정도 왕복으로 걸리는데 대치 러셀로 다닐생각하고...
-
학벌 기만을 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듦 사실 지금까지도 딱히 기만한 적은...
-
수원수투 둘 다 노베고, 처음부터 하려고 하는데 수원부터 끝내고 수투 하는 게...
-
올오카 듣고 넘어갈까요? 오리진부터..? 2,3등급 진동인데 작년에...
-
스벅 신메뉴 점바점인듯 11
카라멜 베이스라 그런가....어느날은 입에 잘 맞고 오늘은 또 탄맛만 ㅈㄴ 남...
-
못생긴사람 특) 6
카톡 인스타 전부 기본프사임 일단나부터
-
운동이나하자 0
운동은재밌으니까
-
제목 구라임 전부다 남자답게 잘생겼다 ㄹㅇ ㅋㅋ
-
인스타에서 들고옴
-
보통 닉이랑 프사 보고 그 오르비언에 대한 이미지가 생기는데 예쁘고 잘생기면...
-
거기는 대순가 머시긴가 하지 않음?
-
연애경험있는사람 나가
-
이 글은 2026 입학전형계획과 2025 정시모집요강을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왜 내 앞에서 난리들이야 ㅠ
-
나 여친 되게 많름 24
근데 다 오르비언임 그리고 다 남자임
-
약대 목표 1
경약이나 sky높공 목표인데 생1 하는거 에바인가요? 작년에 사문지구 했었는데...
-
이 기만자 새끼들아
ㄷㄷ
오 어른 글씨
ㅁㅊㄷ
와 이건 진짜 재능이다
악필에서 연습해서 만들었어요 ㅎㅎ
어떻게 연습하신건가요 ?
교정학원 같은거 다녔나요?
아뇨 이런 글씨 사진 보고 집에서 연습했어요
막 한번에 바꾸려고 연습했다기보단 취미처럼 즐기며 글씨를 따라써버릇 하니 나중에 딱 감이 잡힐때가 오더라구요
와... 연습 엄청 오래하셨겠네요
편하게 연습한게 저는 가장 키포인트라 봅니다 ㅎㅎ 계속해서 다듬어지는 그 과정이 즐거웠거든요
연습한 기간은 어느정도 걸렸나요?
얼마가 걸렸는지도 모를 정도로 그냥 아무생각 없이 연습했던 것 같습니다.
아마 2021년 여름쯤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을 것이고, 당해 겨울방학 때 연습을 가장 많이 했었으며 그때부터 스스로도 체계를 명확히 잡아가기 시작한 듯 합니다. 글씨체 자체는 그 이후로 다양하게 바뀌어서 연습 기간을 딱 집을 수는 없을 것 같아요.
그래도 생각보다 오래 걸리진 않았어요!
참고로 위 사진은 중3때 글씨입니다 ㅋㅋ 이것도 사실 중1때에 비해선 많이 좋아진 것이기도 해요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