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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까지 물지하다가 물리는 미래가 안 보여서 버리고 사문 공부하고 있습니다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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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라섹 수술 회복이 다 끝난 21살 가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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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 생활하는 것에 따라서 생각보다는 살만할 수 있음 고1 -> 돌아가면 얼마안가 정신병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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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대 2
중솦 추합률 얼마나 줄어들까요… 작년 추합 850번대 까지 갔는데 극단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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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에 40명대 후반 뽑는데 예비 190~200번 정도면 붙을까요?? 진짜 간절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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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추 0
틀딱노래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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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팬클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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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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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 두개 쓴건데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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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에 하루 5시간 쏟는데 너무 에바임;; 이런다고 국어성적이 오른다는 보장도 없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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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가 존나 재밌긴했는데 기억하기 싫은 추억들도 꽤 있음 특히 교내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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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레알 비기너스 전과목 완강 못하면 생일기념 싸이버거 3개 쏩니다 이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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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이 22점인데 버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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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바꿀 수 있다면 14
고1로 돌아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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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친듯이 정병걸릴정도로 살았다 이것까진 아닌데 그냥 수시란게 작은스트레스가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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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같은게 있을까요... 꾸역꾸역 스타트를 끊긴 했는데 계속 생각이 멈춰서요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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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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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오오오오온나 재밌음,,,,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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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새끼 3일 내로 온다면서 드럽게 안오고 워크북 같이 안 시킨 걸 존나 후회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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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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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종종 이상한 글인데 좋아요를 눌러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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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ratio.uwayapply.com/Sl5KOTpWcldhVkpyVzovSiNmV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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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ㅇㅈ 8
가. 경북대 컴퓨터학부 2025는 최초합 확정이라서 안돌림 ㅇㅅㅇ 나. 경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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슨상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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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만이라도 인싸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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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 현장에서 미적29번 풀이 시작했는데 12시 9분에 딱 초침 도착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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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중 하나라도 다녀보신 분들 후기 좀 부탁드립니다ㅜㅜ (센텀점이면 좋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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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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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황의 심판을 받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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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올려주시면….. 성실히… 답변을….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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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맞팔구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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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0명이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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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부터 앞서기 시작함 강민철을 들어본 경험은 솔직히 없는데 주변 4등급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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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캠 다닐땐 1시간 30분은 껌이었는데 시골로 가는거라 사람이 없어서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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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상 2배수 점수차이가 20점 미만인데 cc면 정확히 3점 깎인다고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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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답 맞췄는데 22번 케이스 누락을 발견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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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기간맞춰 정석민 풀커리, 화작총론, 화작 마더텅, 수특수완 독서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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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그런 반응이길래... 근데 아주 많은 뜻?이 있는 닉네임이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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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또르비해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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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강기본(거의 완강), 강기분 독서문학화작, 개념의 나비효과 수학: 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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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1이 없어 3
한국사 빼고 없어 예측이란 게 도무지 가능하지 않은 나의 변화무쌍한 브레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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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인가...? 동생도 타지 갈 거고 (수원) 그런데 왜 기분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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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한문선생 보니까 진짜 놀고 먹어도 월급 꽂히는 개꿀직업 이긴함 3
농담아니라 고딩때 한문센세 진도는 안나가고 맨날 노트북 가져와서 게임하고 대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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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앞에서 오르비하기 11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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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능지 높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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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대를 찾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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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2
한양대 진학사 점공 표본이 너무 적은거 같아요 ㅠㅠ 더 떨어질까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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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원 반도체 1
정시로 어디랑 입결 겹치나요
수의학 갤러리를 들렸다 오신건가요?
올해 수의대 입학하는데 수의갤에는 왜 이렇게 안좋은 글만 많은지 아시나요? 실제 수의사들이 맞긴 한가요..?
아님
거긴 원래 이시즌에 그래용 ㅋㅋㅋㅋ 저도 예1때 진짠가 했는데 다 구라뻥이에요 헛소리 개많음
저는 예1때부터 ㅂㅅ이구나 했음 ㅋㅋㅋ
ㄹㅇㅋㅋ
그걸 커뮤를 보고 결정하는건 정말 위험한것같은데 ㅋㅋ...
거기 수의사 실제로 있을까요?
의갤 치갤 한갤 약갤 다 가보셈 거기도 난리부르스일걸요
그런가요...나이가 꽤 있어서 신중하게 선택하고 싶은 마음에 불안해져서 그랬습니다 ㅠ
거기다 물어보지말고 차라리 저한테 물어보시는게..
수의대 가십셔
전 비록 그정도 수준이 못돼지만..
오잉 샤대 되시는 거 아닌가요.
진짜 수의사가 꿈인 학생들 꿈을 산산히 찢밟고 있어요.
아니 바쁘신분들이 왜 커뮤에 본인직업 폄하하고 오지말라고 말릴까요? 저두 타카페서 한번 당하고 정떨어져서ㅜㅜ
수의대안쓰고 약대쓴다는 글보고 어떤 수의사분이 진흙탕에서 빠져나온거라고 잘했다는 글보고 좌절ㅜㅜ
현실이 정말 그렇게 힘들까요?
물론 전 흔들림없이 수의대갈 것 같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