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만 하나 할게요
저 지금 제 인생에서 제일 무거움
그냥 배달 질릴때까지 시켜먹고 질리면 운동하고 식단하자
근데 2주 넘게 안질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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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그런 반응이길래... 근데 아주 많은 뜻?이 있는 닉네임이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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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1위에 회계사가 있었음 내가 진짜 똑똑히 봤음 근데 지금 문과 3대 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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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캠 다닐땐 1시간 30분은 껌이었는데 시골로 가는거라 사람이 없어서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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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친듯이 정병걸릴정도로 살았다 이것까진 아닌데 그냥 수시란게 작은스트레스가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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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시력 몇이심 14
저는 대략 0.5정도되는거같은데 안경이 싫어서 흐릿하게 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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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강기본(거의 완강), 강기분 독서문학화작, 개념의 나비효과 수학: 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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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인가...? 동생도 타지 갈 거고 (수원) 그런데 왜 기분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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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통닭 vs 후라이드 순살 뭐 먹지 ㅊㅊ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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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로맨스가 꿈이엇어 12
그런 날이 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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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풀고 오답해놨던거 싹 타이핑쳤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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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주술회전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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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내가 6 9 현장응시를 안 했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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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계속 “~임을 쉽게 알 수 있다” 쓰니까 누가 그따구로 할거면 하지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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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앞에서 오르비하기 11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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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지융미선배림들 ㅠ 11
노트북 머쓰나요 ㅠ 그램? 삼성? 맥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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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로 말씀하시는거면 진짜 무조건 붙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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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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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사시스크림 10
저는옥돗자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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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덕 번 기념 12
선착순 4명 순차적으로 4 3 2 1 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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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안되네 자꾸 금지어 있다고 빠꾸먹음;
그래도 겨땀은 안남뇨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염도 레이저제모해서 저렇지않아..
췌장이 얼마나 큰거야
이제 끊어야지.. 어제는 짜장면이랑 피자먹었음
근데 오늘은 햄버거 마려운데
햄버거 막트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