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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원학교 : 2. 지원학과 : 3. 모집인원 : 4. 해당 모집단위식 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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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너무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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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 이 무하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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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40명한테 이것저것 세세하게 봐줬는데 나 컨설팅 팀이였으면 2800만원을 벌었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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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짭 왜 생김? 13
누구냐 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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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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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삶이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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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하다' '딸을 하다' 뭐 이런식으로 써야하는 거 아님? 아니면 '똥을 싸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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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를 적고 가보세요 74
잘 받아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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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볼 줄 아는 오르비언들 모여서 컨설팅 차리기 21
누가 추진좀.. 솔직히 하루에 진학사 한시간만 들여다봐도 대략 보이는데 한 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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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봐바 그냥 보고 잇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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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17
50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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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건 미컴 10
외대 미컴 건대 미컴 복전 전과 등등 감안하고 님들이라면 어디 가실건가유 걸고 재수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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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 삼수생 질받 22
이젠 성적표를 마음껏 올릴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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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적성에 맞고 학교 사람들도 너무 좋고 취업 걱정은 아마 안 해도 될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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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이제안설레는데 설레는 사람이 또 생길까요? 아님 그냥이제 평생 못 설레나
앗… 상경계열 쪽은 아는게 없는데
혹시 경영을 더 선호하는 이유라도 있으신가요…?
애초애 처음부터 경영을 더 배우고 싶기도 했고
경제학에는 제가 일단 크게는 관심이 없음
차라리 경영쪽으로 가서 좀 더 잡다한걸 배우고 실제로 나중에 창업을 한다거나 그쪽에 더 꿈이 있고
다른 문과학과에 비해선 경제학과가 낮긴 하지만
경영 vs 경제라면 항상 경영을 생각했어서 고민되네요
이런 이유라면 경영 선택이 맞는데
경영이 조금 많이 불안정하신건가요…?
사실 둘 다 안정카드는 아님 ㅋㅋㅋ
그나마 따지자면 경제 확률이 조금 높겠다.. 싶어요
아항…서울대 경제가 전통적으로 되게 강하다고 들었었는데
그런것만은 아닌가 보네요
제가 서울대는 경영경제를 쓸 성적이 많이 못됩니다..
너무 부담되는데
만약 이입장이면 과를 내리거나
어차피 둘다 힘드니깐 꼬리털리는 도박을 기대해서
그냥 경영을 쓸거 같긴 하네요…?
애매하긴 해요 사실 제가 볼 땐 둘 다 붙을 것 같은데
제가 여기를 원래는 안정카드로 써야 정밴데 상경을 쓰고 싶어서 객기를 부리는거라..
경제는 5칸 꼬리고 경영은 4칸 머리쯤 됨
이코노미보단 비즈니스가 더 낫긴 하죠
SNU BIZ 26
참을수가없구나
저라면 경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