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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내가 베껴서 먹어야되니까 진실되게 적고가셈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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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수능 대결ㄱㄱ 24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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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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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특정당하는 꿈꿨음 13
너무 끔찍해서 식은땀이 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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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의대는 메쟈의나 지사의나 학생실력이 엄청차이가 나나? 15
둘다 씹최상위권이라 한두문제차이인데 이정돈 솔직히 최상위권이면 컨디션차이고 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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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접수끗 13
조선약 우석약 제주약 지스트 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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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 여기는 못왔음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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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9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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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글쓴이가 눌러준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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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도 땄음 10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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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확행 11
ㄹ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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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숭실대 그럼 수능은? "적백 지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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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는 2년 전액장학 후자는 2년 반액장학 님들이라면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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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도 다른 곳 합격은 했지만 원하던 대학만큼은 떨어져서 아쉬운 상황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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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ㄹㅈㄷ 허수네 11
당근 판매자분이 다른 교재도 있다길래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영어가 조정식 이명학 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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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내놧 7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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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전공들은 사실상 공대라서 서성한 문과 정도 성적으론 얼씬도 못하고 글경 하나...
ㄹㅇ임
원래 다들그럼ㅋㅋㅋ
이래서 에타 드가서 1학기 시간표 가안 만들어봄
학과 선택할 때 1학년 과목은 아무 의미가 없음
이과의 경우 모든 과가 거의 같은 시간표로 듣게됨
자전을 쓰면 모든것이 해결되거늘
전과자라도 보면 좋을텐데
이 얘기는 항상 나오는데 한편으로 보면 뭐 아나 싶기도
안 보는 것보단 나은 듯
뭘 배우는지 알고 오라는 게 아니라 적어도 네가 원하는 게 커리큘럼에 있는지는 알고 오라는 거임
저런것도 안알려주는 공교육 잘못인지 자기 미래에 생각이 없는건지 모르겠음
공교육이 학생 개개인의 진로 탐색을 도와줘야 할 의무는 없다고 봄
옛날이면 모를까 구글 딸깍하면 정보가 나오는 세상에 돈을 들여서 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