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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돈상관없으면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서울대 물리천문학과 천문학부 ㄹㅇ둘중하나가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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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르비 1짱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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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평백 현역 81 재수 85 삼수 92 뭔가 좀 드라마틱하게 오를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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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자 전부 선택과목 상관 없이 백분위 100이 나옴 후자는 선택한 탐구 두 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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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다들 고생한 기념 17
선착 20 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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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틈 질받 16
학고반수 실패 후 군대 도피함 올해 1-1 복학임 운동 끝날 때까지만 질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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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수능 끝나고 쓴 눈물의 삼수실패수기 장문인데 지워서 흔적도찾을수없네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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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까 과탐을못하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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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삼천원인데 배고프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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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뒤졌으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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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칸 쫄리면 게이임? 12
그러면 나 그냥 쫄린걸로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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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만 지나면 14
입대에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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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할 것 같나요 장난이아니라 진짜 쫄려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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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풋에 글케 큰 차이는 없죠?.. 간다면 사기업이나 금융권 취직을 목표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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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내가 6칸이었던 적이 있음..ㅋㅋ 갑자기개쫄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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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못생긴?까지도 필요없고 평범한 메디컬생보단 10
존잘존예 가천대생이 훨씬 인기 많고 20대 때 훨씬 행복하게 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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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진 찍겟다니깐.. 일케옴..
난 이제 그래서 아예 안 봄 41252의대 보고서
? 실화에요?
수시지둔 4수생 광역시 한가운데 고등학교
어허 지방과 수도권의 학습 격차를 공감하지 못하는 건가요?
학습격차 해소가 아니라 의료격차 해소가 목적임
앞에 ??: 를 달았어야 되나 드립인데... 저도 서울러임
진지하게 받아들여서 ㅈㅅ
내년에는 더 늘어난다는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