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기준이 높아서 자만이 안됐음
수학사설 88만 나와도 ㅈ같았고
국어 높2이상 안 뜨면 스트레스받고
사문 45점이상 한지 만점 아니면 미쳐버리던 사람이엿어서
수능전주까지쫄리긴햇음
덕에 잘보긴했지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난 이미 특정당했어 14
주변인들 다알아
-
사회에 물의를 일으킬 만한 내용 안썼으면 그냥 그렇구나하고 넘김 ㅋㅋ
-
나처럼 건전한 오르비언이 어딨음 ㄹㅇ
-
벌써 인증메타라고 11
어라라
-
글 하루안에 지우긴 하는데 이번건 ㄹㅇ 무서워서 지움.. 아니 그리고 아무 생각없이...
-
왜걱정
-
우리 부엉이 언급이 갑자기 많아졋네요 늘 슈퍼스타긴햇지만
-
서울대 의대 지균이면 과외잘잡히냐
-
나는 특정을 당하고 싶습니다. 를 왜 돌려서 말하는거임뇨.
-
설대 인문 vs 지방한 10
지인이 올려달래요
-
왜5칸만드냐고미친새끼야 ㅣ시발
-
님들 현역때 11
부모님이 친구들 대학 어디갔냐고 물어보셨나요? 뭔가 짜증남...
-
안 하기로했다....ㅋㅋ
-
메가패스 사서 하고있는 게 난 평생 들을 일 없는 과탐 과목 오티 듣기
-
건대 vs 경북대 10
건국대 기계공학이랑 경북대 전자공학중에 어디가 나을거같나요...?
-
집 앞 고양이 인증 11
겁나 포스넘쳐보임 길고양이 서열중 꽤 높을듯
-
인강 질문! 11
지금 수1 쎈을 거의 다 풀어서 질문해봄뇨 수학적 귀납법 제외하면 쎈B는 다 풀고...
-
총력전 리트 딸깍 유사 게임 ㅈ같아서 접었다 분명 게임인데 스토리,캐릭터가 더 비중...
-
저는 특정당하면 10
그 옵붕이 데리고 식물 사러 다닐거임
-
수원살이 빼고는 다 끌림
국어 항상 1에서 높2 떠서 자만 했다가 사망함…하
저도 만점 아니면 ㅈㄴ 자책해서 계속 공부함
그게 더 좋은 거죠 어떻게 보면
다른 사람들은 고이기 마련인데 성격상 느슨해지기 힘든 거라
대신 스트레스를 미친듯이 받음전 기준 없이 그냥 점수가 마음에 안 들면 스트레스받아서 머리 진짜 많이 빠짐....맨날 실모 벅벅이라 백분위도 표점도 모르고 컷만 아니까 더 그랬어요
국어 실모 90점 안 넘으면 개스트레스 받았었는데 개같이 수능에서 3등급 ㅠㅠ
난 88나오면 개좋아했는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