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질질 짜는거 고치는법좀
이제 좀 있으면 고딩인데 아직도 수틀리거나 기분나쁘면 눈물부터 나오는거 좀 짜침.근데 엄마한테는 아직도 은근 통하는게 열받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한 살 늙어 있네
-
아직안자는데 0
새해 해뜨는거보고잘까 옥상에서 보면 잘보일거같은데
-
전기장판이 거의 전신마비급 뽀숩네요... 마취제가 없었던 과거엔 등을 따뜻하게...
-
반갑습니다 10
처음 뵙겟습니다
-
어렵구나
-
생각이 너무 많아지는 것 같은데 놀아주세요 아무거나 질문이라도 해주세요
-
근 3년간 비슷한가요 계속 높아지나요
-
개같이 끌리네ㅔ
-
밖은위험해
-
모집인원이 150명인데 추가합격인원이 124번이라는건 말그대로 274번?까지...
-
몽키사인 3
맛있다
-
공부하러간다 0
똥싸서 기분좋음 로그아웃해야지
-
설대 지균 8칸 1
지금 진학사 8칸이면 설대 지균이여도 붙는다 봐야겠죠? 일반고 내신 1 중반입니다.
-
기차지나간당 12
부지런행
-
님들 접수기간때 0
계속 진학사 보고 뭐 넣을지 고민만 하고있음 아니면 걍 일상생활 하고있음? 뭔가...
-
이거 내신입시에 영향 큰가요? 메디컬준비하는데 음악 하나가 B나와버림..
-
잡담만 쓰면 비호감고닉이라 아무도 관심 안조요
-
생윤 or 세지 1
과탐하다가 사탐하려고 하는데 일단 사문은 할거고 나머지 하나중에 생윤이 좋을까요 세지가 좋을까요??
-
다들 잘자고 행복하세유 11
오늘부턴 다시 현생에 집중을 해보도록 하겠음뇨
-
왜 하는거야,, 평소에 하지도 않던 놈들이
-
호에엥 4
흐억
-
11월11일쯤 프리패스 수강했는데 No mistake 못받았어요. 아이디...
-
기차지나간당 4
아이 부지런행
-
전쟁영화. . 액션영화도 안 좋아했는데 이제는 애니도 따라가나봐요.. .
-
빨간날이니까
-
우선 제 상황부터 말씀드려보겠습니다 1.작년 6월에 자퇴후 12월까지 독재 다님...
-
2기 기대할게요
-
발효향이라하나 그 느낌 너무 싫더라
-
조합 골라주세요 7
어디를 가든 복전할생각입니다 1번조합에서 비상경은 지융미or사회과학 생각중입니다
-
(문과 기준) 가천대vs가톨릭대vs한양대 에리카
-
연대식 0
696.53입니다. 문사철이랑 어문이 거의 5-6칸인데 어디써야할지를 모르겠네요.....
-
웬만하면 17
내일 넣을듯
-
나중에 친구랑 놀아야지
-
다군 3칸은 가능성 없음?
-
반수 2
솔직히 대학 한급간이상 올리는거 자신있는데 수강신청 귀찮고 수원->서울로...
-
신축년 옯창 0
신축년은 언제와요?
-
여유가 있는건 아니고 여유증이 있음 걍 거북유방단임...
-
1월 2일에 해야할것같은데..막판 경쟁률 중요할까요ㅜㅜ
-
잘 수 있을까. ...
-
나중에 대학가면 아무도 나랑 안놀아주겠다 ㅠㅠㅠㅠ
-
넘어가는걸 왓디쥬두예스털데이
-
가장 부러운 능력 12
언제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능력, 마음가짐 배우고 싶음요
-
늦은감이있지만 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지금 집 왔음여
-
알바끝 2
새해라서 사람 죤나많았다...죽을뻔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 분당서울대병원...
-
1학기 최소학점 2학기 휴학 반수 어케 했음?
-
사실 미래를 이미 보고 와서 경고하는거임 언팔하지 말고 오래오래 가자 우리
-
미장 나락간다 1
아 시발 내 원금
쩔수없음 그리고 여론전에선 그게 더 유리함 오히려
걍 무시하면 좀 나아짐
집밖에서 질질 짜다가
예민한 사람한테 데여 보면 알아서 고쳐짐
여자들그러는거 젤싫음ㅇㅇ
여친이든여사친이든동생이든
ㄹㅇㅋㅋ
그냥 선천적으로 그런 사람인거라 어쩔 수 없을걸요
윤도영 더라렉 시청시키셈
못고쳐요 그거
눈물흘리면 공격받기가 어려워지니까, 잘못하면 쉽게 넘어갈 수 있으니까 하는거 같음
눈물흘려도 잘못한거는 그냥 넘어가주면 안됨
이나이 먹고 내가 울수도 없고 참..
역으로 눈물로 대응하면 당황할 수 있음
은근 먹힌다는 얘기
근데 내가 눈물이 안나옴 ㅋㅋ
눈물이 안먹힌다는걸 느껴야하는데 그러면 군대 가야함
님이 여동생 앉혀서 진지하게 얘기해보셈 그렇게 울 나이는 지났다고 그렇게 울면 애들이 겉으론 편들어줘도 속으론 욕한다고
지 친구 앞에선 안그럼 ㅋㅋ 엄마 앞에서만 그럼
부모님이랑 얘기해봐요 그건 부모님이 고치셔야됨
울어도 안봐주셔야 고쳐짐
안봐주실때도 있는데 애매할때가 많음..나도 잘한거 없는상황에서 울면 걍 무적임
이게 사람마다 다르긴한데 일부러 약간 이기고싶어서 즙짜는사람도 있고
자기도모르게 서러우면 눈물이 그냥 나오는사람도 있음…울고싶지않아도 눈물이나옴;; 제가그럼
자기가 손해 1도 안보려고 우는 경향은 있음 후자도 있고
몽둥이를 들면 해결됨. 예로부터 물리치료가 정신교육 최고봉이엇음
우리집에서 그거 안통함 나도 같이 혼남..
저거 그냥 진짜 자기 의지와는 상관 없이 눈물 나오는 사람도 많음...나도 그런 성격이라 좀 슬픔...
자기 친구 앞에선 안그래요 ㅠㅠ
"wo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