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대 다니시는 분들
한의대 공부 얼마나 빡센가요? 빡세다면 공부한 만큼 보상받는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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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서울, 글로벌) 이었는데요 갑자기 빠진 이유가 뭘지 궁금하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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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한종철만 들을건데 49만원을 태워야된다는게 말이안됨 근데 단일강좌 여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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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는 통합선발이라 제가 원하는과 갈 수 있고요 시립대는 전전컴이 많이 밀리는추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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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일반고 내신 1.91 중앙대 1.81입니다. 솔직히 이번 의대 증원 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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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끝나고 할거없으신 예비 이과 대학생님들 뭔가 생산적인 일을 해야할 것 같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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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미리 하나 장만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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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자면 이대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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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쏙쏙 박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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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인원 39명이고 실제지원자 607명중에 76등이고 추합은 작년에 100번대까지 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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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라서 재능을 조금 덜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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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세특 작성]세특 작성 노하우 3 - 에피소드로 풀어내기 0
생기부 마감 시즌이 도래한 만큼 선생님들께서 고심하고 계신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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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자료가 어디서 나는거임? 그걸 못물어봣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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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나갈곳들이 좀 있어서 할부로 하려했는데 체크카드는 환불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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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나 갤럭시는 어느정도 기종부터 발열 안심하고 버벅임 없이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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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지났다고 새로운 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그때 봤던 분들도 간간히 보이시고....추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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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수 이상 찬 과도 드문게 말이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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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 가고싶어요 6
냥대 어디든 다 좋지만 지금 성적으론 간호 식품영양 건축밖에 못갈듯,, 전과 유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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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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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으로 금테를 쟁취해보려고요 동시에 맞팔도 그만 받습니다 '수험생' 커뮤니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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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속도 ㅇ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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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수 784 4
784는 너무 안전한가요? 수시 6광탈해서 모든게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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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전역 시켜줘 0
으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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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궁금한데 찾아봐도 잘 안나와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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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예비고3이고 고전시가 관련해서 평가원 기출 2지문 정도 풀어봤는데 한 문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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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분들 5
내년도 휴학하나요? 그리고 혹시 휴학 언제까지 할지 아시는 분 계신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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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누군가를, 무언가를 사랑해본 적이 없어서일까 공허하네 사랑의 형태는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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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같이 먹을수도 있고 상황 봐서 약속 딱히 안잡히면 혼자서라도 편의점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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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네 난 인서울인데 편도 1시간 30분이였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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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gnitivemetrics.co/test/CAIT_SS아 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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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 개망해서 부모님한테 다시 믿어달라는 말을 차마 못하겠음… 추가모집이라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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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수의예 0
경북대 수의예 지역인재 교과 18명 모집에 239명 지원했어요 혹시 후보 몇번에서 끊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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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역했던 과외 글들 36
남아있을랑가 모르겠는데 둘다 이성 1. 제목: 난 과외쌤 오면 포도 드림 이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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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칸 불합 5칸 추불 진동하다가 어제부터 5칸 추합됐는데 이거 써도 되나 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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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현역때부터 생각했었는데 그게 내가될줄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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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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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그린 0
아침 저녁으로 매일 하는분 있나요? 양치만으로 충분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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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붙었을 때는 걍 인생 대충 살아도 될 거 같은 기쁨이었는데 정작 의대를 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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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어 반의어까지 외워야하나요 영어학원에선 외우랫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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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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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을 평가할땐 재수 삼수를 감안해주지 않으니까.. 왜 그 나이에 이정도 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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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이런 거 뭔지 몰랐는데 글이 그냥 읽혀서 그러려니 하면서 살았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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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각 자리 예약 2
두각 정병호T 자리 예약 매주 하는 거임? 아님 걍 고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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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꿀때마다 어디있는지 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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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시를 다 떨어져서 이제 진학사 결제를 하려고 하는데요.. 결제하면 실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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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사람? 양치만으로 충분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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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겼나요? 여고 나왔고 친구들 어른들만 이쁘다고 해주셔서 궁금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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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미3누 영상 꼭 보셈
한의대는 면유급만 하세요 특히 예과는
한자 알레르기 있으면 정말 괴롭습니다
보상이 크지 않은게 가장 큰 문제라 생각해요
엄살임
한의대는 교육과정 자체가 본3으로 몰빵된 구조라 본3은 힘들긴하고 나머진 그닥
"와 애들 드럽게 공부 안하는구나" 하실겁니다
한의대도 그런 면이 있군요 ㅋㅋㅋㅋㅋㅋ
학교마다 다른데 저희학교는 본과부터는 많이 빡셉니다. 시험기간만 되면 정말 갈려나간다는..
메디컬 계열은 다 그럴거 같아요..
전문직이다. 평생 안짤리고 먹고 산다. 삼전 임원급 제외하고 삼전보다 연봉이 적지 않은데 오래 일한다.. 이정도면 되나.. 군대를 안간다 졸업하고 공보의하고 공보의 하자마자 연봉 3천 넘게 받는다. 학교졸업하면서 부터 자기혼자는 먹고 산다는 거지. 영어 안해도 먹고 산다. 유급 안당하면 바로 졸업 1년 휴학하고 영어 안해도 되고 공대처럼 석사 안해도 된다.. 그래도 의사가 더 연봉이랑 사회적 인식이 더 좋다..... 그런데 한의사는 의사보다 직업 만족도가 높다.
예2-2부터 본3까지 시험기간마다 정신병 걸릴거 같음
학교별로 학년별로 차이 큽니다
시험기간마다 스트레스 많이 받긴합니다만 못해먹을 정도냐? or 수험생활 무한 N수할 때에 비하면 어떻냐? 하시면 그냥 뭐 할만하다 정도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