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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뀨 11
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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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 먹고 싶어서 12
시켜버림..... 여기 매장에서 먹는게 찐인데 배달은 첨시켜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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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유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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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서울대 문과 기준 유리할까요 불리할까요 경제 사문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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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尹지지율 46%, 질문방식 바꿔도 지지율 40%대 36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46%를 기록했다는 지지율 조사 결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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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내신 총 평균등급:1.15 내신 상세 1학년 선택과목X 1-1학기 국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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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 포함 7종류의 과학탐구 그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림에서 "평가원스러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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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보다 어려운내용 없죠? 공부하다가 진짜 헌법재판소보다 몇배는 난해해서 고생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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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만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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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전역하고 다시 시험준비하려는데 작년까지 대성에 계신거 확인했는데 증발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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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0
다시 국어 망칠까봐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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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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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는 인스타 디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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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에게 물어볼 수 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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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제 0
연경제 688도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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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발점 교재랑 워크북있긴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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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개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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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3
순대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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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尹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 잘못 보도 사과…“관련자 엄정 조처” 2
KBS가 지난 11일 오후 1TV 5시 뉴스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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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1989 거제 1930 부산 1576 연표외우듯 외워야하는거임? 설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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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이딸려서안되더라 연고라인이 한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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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1년 지원해주신다 하면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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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우수라서 내신입력하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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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확통 경제 사문 한문 선택할 것 같슴다!! 확통 하면 서울대 경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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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미만이네요 이럼 cc빔 엄청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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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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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라인임? 지거국은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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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에서 군수 시도한 사람 중 95% 이상이 실패하고 2명만 성공했다는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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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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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중앙대25][새내기 시간표, 과목 관련 FAQ]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중앙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중앙대학생, 중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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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까고 7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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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는 밥약 11
미슐랭 식당에서 하나여 동생이 신입생 옾챗방에서 선배들이 막 그랬다구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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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형 독서실은 0
그냥 집 근처 아무곳이나 가면 되겠죠? 리뷰는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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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카톡이 가짜뉴스 성역인가…반드시 퇴치할 것" 6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카톡이 가짜뉴스 성역인가"라며 '카톡 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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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을 먹어야 설사를 먹게해준다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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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내세울수 있는 가장 강력한 스펙임 비단 취업뿐만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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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칸이었는데 예비120언저리 잡히는거 보면 2칸도 붙을법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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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최상위권이라 변동성 적은경우 제외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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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안 한지 1년이 넘었다보니까 이제 문제 자체는 기억이 어렴풋이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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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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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가득한 옆동네 보다보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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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 하나 4
답 자연수아님 풀고나서 98수능 자연 24 0409 예체능 10 같이보기 21경찰대2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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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도 나름 상위권커뮤랍시고 지능 높은애들 모여있는 곳인데도 매년 수능끝나고 고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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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좀 부럽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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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재수생인데 왜 휴학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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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상 질문 5
K로 정리해야하나요 x로 정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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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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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누군가의 강요가 아닌 자기 손으로 n수 선택해놓고 자기연민에 빠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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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딸새끼들 6
?
썰을 풀기에는 조금 긴데
적완님… 궁금해요
접점은 없고 외적으로 호감 있었던 사람인데 먼저 연락해주고 무한 플러팅에 당해버림,.,
ㅋㅋㅋㅋ너무 좋은데요… 결국 사귀셨나요
바람펴서 환승했어요
상대가요?
그쵸
ㅋㅋ 근데 참 그렇게도 날 좋아해주던 사람이 한 순간에 그러는 걸 보면 사랑이 뭘까요 그 후로 연애하신 적 있나요
아녕 없어요
고백받아서 얼떨결에 사겼다 애매하게 헤어짐
진심으로 좋아하셨었나요?
전혀 고려하지조차 않은 사람이더라도 먼저 좋다고 해 주면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우와 혹시 남자분이시면 궁금한 게 있는데 정말 상대가 좋아해주다보면 어느순간 좋아지시나요?
남자는 맞는데 음..케바케일 것 같네요 근데 상대가 먼저 다가와 주면 어쨌든 교류가 생기고 서로 알아가게 되는 거니까 호감을 가질 기회가 늘긴 하는 것 같아요
한 명밖에 없는데
키크고
든든하고
조용하게
챙겨주고
못생겼었는데
잘생겨졌어요.
다시 한 번 연락해보시는 게 어떤가요
했는데
실패했어요
ㅜㅠㅠㅠㅜㅠㅜ
왜 실패했어요ㅠㅠ
너무 단답이
왔어요
아 예전엔 잘 챙겨주던 사람이 ㅠ
제가 너무 떨려서
연락을 24시간동안
씹었던 적이 있어요...
스스로의 업보에요
? 와… 떨려서 그럴 수도 있군요… 그러면 상대분이 단답이 오는 게 이해가 갈만도
ㅠㅠㅠㅠㅠㅠ
지나보니까 전부 무의미하다네요
저도 아직 어리지만 요즘 크게 느끼고 있어요
안 좋은 경험이 있으신 건가요
고1때 국어 과외해주던 이모 좋아했음.
그 이후로 이상형이 그 사람으로 바뀜
? 몇 살 차이셨길래
전 17살이었고 이모는 42살이셨죠. 미혼이셨어요^^ 의미는 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