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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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내가 다군 붙으면 갈거라고 생각하고계시네... 1
아니면 4수하지말라고 가스라이팅하시는건가 죄송하지만... 4수꼭해야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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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진짜였음 오래간만에 쿠팡 들어가니까 18000원 쿠폰줌 나도 그걸로 이어폰 케이스 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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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체화한다면 만점을 위한강의로도 손색이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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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화작에서 언매로 갈아탔는데, 올인원 베이직 부터 들어야하나요?? 올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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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게시판에 벌써 무휴학으로 논술반수 생각하고 있다는 글이 올라와서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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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몰락나오면 이렐빼고 다이겼는데 이제 몰락 너무 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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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ㅓ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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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리네 1
우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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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요정 아시나요 19
이빨 빠진거 작은 주머니에 넣고 베개 밑에 두면 담날 돈이 있는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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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는 열심히 했고 이렇게만 하면 성적이 오를거라는 착각을 함 매일매일 뿌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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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t는 다른분들이랑 비교할때 특징이 뭔가요??? 1
수분감을 기준으로 특징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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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기준 3-4 고2 기출 병행 + 고3 기출 깔짝으로 시작할 때 고2 기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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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주일 만에 돌아왔습니다. 오늘 다룰 칼럼의 주제는 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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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만봐도 재종,독학재수학원에 닭장처럼 안에 사람이 가득참 심각하다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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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터디 실패 이유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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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도서관 같은 데서 공부할 때 좀 개방된 좌석들만 골라다니게 됨... 독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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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부엉이 7
저능부엉이? 님이 저희과 오신다 했는데 무슨 사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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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풀이 1000덕 드리겠습니다! (+자작 아닙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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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도80%인데 혹시 1000 이하일 확률도 계산가능한가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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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조발은 0
정시에 딱딱 맞춰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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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침략을 막기 위해 프랑스 장군 마지노가 독일 프랑스 사이 경계선에 쭉 장벽세움 이게 마지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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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영어 듣기 말고 대학영어.... 지금도 아예 못알아먹는건 아니고 50퍼 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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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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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코메디도 좋아하고 액션도 좋아합니다 무서운거만 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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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공부량보다 지적스트레스를 이겨내면서 나아가는게 중요한데 노베들은 양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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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업로드하였던 피직솔루션2025를 조금더 다듬어서 2026버전으로 작성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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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2 VS BRO 2군 많은 응원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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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줄진 모르겠지만 교육관련 소설이니까 ㅎㅎ 오르비랑 젤 적합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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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할 때 9
코리아 헤럴드도 같이 봐주면 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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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나 상경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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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영어로 진행하는거 대비해서라든가 스피킹같은거.... 인강같은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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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2되는데 쎈 다 풀면 뭐 푸는게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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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과대 정확히 상위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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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때문에 내가 티켓팅도 버리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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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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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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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재종 아니면 모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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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칼럼 주제 1
국어 칼럼 주제 받습니다. 소재가 고갈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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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이었다가 언매로 이번에 갈아타서 ㄹㅇ 노베인데, 누구들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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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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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대단한 사람같음 수험생들이 보면 좋을 듯 수능 고시 공시 막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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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 +2, 3, 4가 되는게 체감상 굉장히 빨리 지나간다는거임.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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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 9
그르릉 애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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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는데 영업이익은 크게 차이 안남… 삼성이 저평가 되긴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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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설경 써도 cc라 cc빔맞고 적정이 불합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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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변명이 많어 내년에도 변명하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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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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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반동안 자서 너무개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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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 보면 본인이 진심이 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음
고의는 고의로 가신건가요 실수로 가신 건가요?
사고로 왔습니다..!
ㅅㅂ 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이번에 집 근처 지사의 갈 것 같은데 쪽지 괜찮으신가요? 하나만 여쭤보고 싶어요ㅠㅠ
옙...!
선생님 도형 책은 어떻게 돼 가고 있나요
다 썼는데 공유 타이밍을 놓쳤네요..
아하
07들에게는 아마 무료로 공개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ㅜㅜ
우왁 반가운 닉네임 ㅎㅎㅎ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잘보내세요
가족들이랑 좋은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ㅎㅎ
선배님 반갑습니다
헉 혹시 저희 학교인가요?
드디어 학교갑니다
독존님 오랜만이에요!
제가 기억하는 몇 안 되는 닉네임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잘 지내고 계신지요!
요즘무슨일하십니까..
개인 공부하고 있습니다 ㅎㅎ 저도 새로운 걸 배우니까 재밌더라고요
고대에 장수생있나요?
많습니다!!!!!!!!!!!!
잘 지내셨죠?!? 오랜만에 오셨네용
제 알림창이 선생님밖에 없네요 ㅎㅎㅎㅎ 오랜만이에요 ㅎㅎㅎ
핰ㅋㅋㅋㅋㅋ 제가 요즘 뻘글을 많이 쓰긴 하죠….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ㅎㅎ
어지럽지만 오히려 제 자신은 더 잘 알 수 있었던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ㅎㅎ... 강풀화님은 어떠셨나요
저는 제 목표를 확실하게 굳히게 되는 한 해가 됐던 것 같네요
차후 진로나 공부 방법 등등 많은 것들을 고민하는 해였습니다..!
삼극사기 사라진이후로 오랜만에뵈네요,,
칼럼 잘 읽었었습니다 팬입니다.
삼극사기처럼 특정 단원에서 특이한 파트가 없네요 ㅜㅜ 애증의 단원입니다 참 ㅎㅎ 반갑습니다!
ㅎㅎ 질문 받기 글이 아니라 고인물들 정모가 되어버렸네요 ㅎㅎㅎ 오랜만이에요 리아테님!!!!!! 반가운 닉네임입니당 아이민이 기억나네요
올만이네요
칼럼들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특히 국어에 대해서 좋게 봐주셔서 감사했던 기억이 있어요 제가 큰 도움이 되었을지는 몰라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한 마음 뿐이에요
국어는 백분위 1 떨구긴 했는데 그래도 1등급 유지, 수학은 백분위 22 올라갔어요
님뿐 아니라 오르비 유능한 칼럼러들 정말 많은데 다 그 덕이죠 감사드립니다
입시를 떠나서 항상 하시는 모든 일에 건승이 있길 바랍니다 학원을 뛰어넘는 도움을 주는 게 제 목표였는데 참 어렵더라고요... ㅜㅜ
국어의 호흡 정오표 어디서 다운 받나요?
정오표를 새로 내지는 않았습니다.. 대부분 답을 내는 데에 큰 지장이 없고, 답을 잘못 서술한 경우는 없습니다..! 오타는 개정판에서 아마 반영할 것 같네요 편집하는 데에 있어 지장이 꽤 있었어서 매우 죄송합니다.. 혼자 하려니 쉽지가 않네요
인서울 의대생이시면 진로 고민같은건 많이 안하시나요
많이 합니다...! 저는 입학할 때도 의료에 종사하고 싶긴 하나 의사가 될 지에는 확신이 없었던 지라 아직도 고민하고 있는 중입니다 의대라고 해서 의사가 무조건 되는 거는 아니니까요 항상 자신이 무얼 하고 싶은지, 무얼 잘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건 설령 학벌의 제한이 없더라도 반드시 생활화해야 되는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저녁 보내세요 ㅎㅎㅎ
무슨공부하시나여
의학 공부는 아주 가끔하고, 경제나 컴퓨터 공부합니당
내년에 학교 가게 될까요?
다들 생각이 달라 제가 말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만, 현재로썬 어렵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렇죠
독존님이 쓰신 삼극사기 유용하게 읽었었는데 작년에 사라지는 바람에.....ㅋㅋㅋ
ㅎㅎ 그러게요 이왕 사라진 김에 제가 잘 써서 사라졌다고 생각하려는 편입니다 도움 못돼서 죄송해요 .. ㅜ
사수해서 치대에 가게 될 것 같은데, 의대에 미련이 많이 남는다면 오수를 해서라도 의대에 도전해보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나이가 너무 많진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ㅜ
의대를 원하시는 목적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사실 나이는 그리 큰 변수는 아니라고 생각돼요 (군대 문제와 가정 꾸리는 문제만 아니라면요..)
딱히 의대를 가고 싶다기 보다는 메디컬 계열을 가고 싶으나, 타 메디컬에 비해 적성에 잘 맞을 것 같다는 느낌이에요
그러하다면 오히려 1학기 치대를 다녀보고 그 이후 반수 여부를 판단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작정 의대를 가기엔 현실적인 문제가 생각보다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
감사합니다 ! 요즘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남들처럼 평범한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이 뭘까요
만약 24살에 대학에 들어가게되면 마주치게될 현실적인 문제로는 어떤 게 있을까요 제가 수능 공부를 22살에 시작 했는데 1년으론 너무 아쉬워서 한 번 더 할지 고민중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