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학사편입 제도 운영 당시 경쟁률이 낮은 학교가 서울대 의대이긴 했죠.
의전원에서 의대체제로 환원하기 전 과도기로 이뤄졌던 의대 학사편입 경쟁률인데
서울대 의대는 3대1 - 4대1에서 놀긴 했죠.
근데 이게 다른 의미에서 무서운 게, SKY에서 4점대 이상은 말할 것도 없고 아이비리그 같은 곳에서
4점대 찍는 분들도 뛰어드는 게 서울대 의전원이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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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대는 3대1 - 4대1에서 놀긴 했죠.
근데 이게 다른 의미에서 무서운 게, SKY에서 4점대 이상은 말할 것도 없고 아이비리그 같은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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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랑 경쟁률이 반드시 비례하지는 않는 듯
저 시절 경쟁률 높은곳은 간판이 비교적 번듯하면서 학벌을 덜 보거나 meet점수없이 논술시험올인 이런데임. 쉽게 말해 비교적 만만했던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