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ㅈㄴ 에바참치
ㅈㄴ 반에도 친구없고 중학교 자퇴하고 고2때 쌤이 아직도 친한 친구랑 붙여준다고 해서 잘 살다가 또 메타인지 ㅈㄴ 못하고 꿈만 높아져서 원서접수도 끝난 마당에 재입학드립치고 ㄷㄷ 정시 힘들다는 말에 또 흔들리고 매사가 부정적이고 자기혐오 빠져살고 ㅈㄴ 하타치의 인생을 모아보면 내가 아닐까??? 좋은거라곤 가족밖에 없음 근데 가족이 너무 좋은 사람들이라 더 현타옴… 왜 난 이모양 이꼴인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ㅍㅇㅌ!!! ㅍㅇㅌ!!! ㅍㅇㅌ!!! ㅍㅇㅌ!!! ㅍㅇㅌ!!! ㅍㅇㅌ!!! ㅍㅇㅌ!!! ㅍㅇㅌ!!! ㅍㅇㅌ!!! ㅍㅇㅌ!!! ㅍㅇㅌ!!! ㅍㅇㅌ!!! ㅍㅇㅌ!!! ㅍㅇㅌ!!! ㅍㅇㅌ!!! ㅍㅇㅌ!!!
누구나 반드시 좋은 때가 와요.. 힘내요
가족이 좋은거면 반 이상 성공한거죠
가족이 좋은사람들인게 ㄹㅇ 최고의 행복일겁니다 열심히 하시고 화이팅하세요
좋은날이 올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