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었다 사라진 열등감 적고가주세요
저어는 수학이랑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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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몇년동안 해야 주는 거임? 그게 아니면 올해만 좀 열어주고 내년엔 다시 닫을 수도 있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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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31356 6모 43456 9모 53467 수능 54576 재수 vs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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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빵 4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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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오겠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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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했으면 좋겠음 특히 성적인 거 당사자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불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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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ㅆㅅㅌㅊ라고 생각하긴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노숙자 되기가 힘들다고 하잖아요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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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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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6
. 약속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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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찐초 3
걍 찔러봄 어차피 안되면 말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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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들이 돌아가시고 나서는 그럼 국내에는 농사할사람이 싹 사라지는 건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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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전복 사진 올렸던 분 그냥 남초식 드립이니까 웃고 넘겼어야 하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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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선착순이 늦은거죠?나이 어려서 까인거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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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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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서 :작년까지 100명대 뽑다가 >올해부터 3~4명으로 변경 이런 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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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자야되는 수준인강ㆍ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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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 잇는데 종목 추천해주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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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피 설대 쓸거라 상관없긴 한데 커뮤에선 지사의 이상이라 그러고 시컨은 설낮공이라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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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학습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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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0만 됐을 때 캡쳐하고 싶은데 자고 일어나면 10만 넘었을것같아서 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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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아님) 7
고양이 2마리 vs 강아지 1마리맞짱 뜨면 누가 이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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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가 이해 못할거같아서 암기해야할거 같은데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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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 3
냐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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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에 1
월붕님의 나의 삼수일기가 있네요 한번 보고 싶었는데 운이 좋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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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직 0
학교별로 26정시모집요강 안나오지않았나? 과탐 가산점이 3퍼인지 5퍼인지 어케알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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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윈터는 딴사람한테 가려져서 잘 못봄ㅠ 닝닝이 제일 실물파고 지젤은 회면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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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39퍼면 1
스나로 질러볼순 있을까요 정시상담 받기전에 어느정도는ㄴ 생각해놔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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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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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진부한가용… 루이스구조+vsepr 이론 해서 구조 이해하고 물리적 성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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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조정 오면 스캠같아서 못 사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승장에는 코인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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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자컴퓨터를 절대 이길 수 없음 그냥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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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릅 6
3월 더프 치고 올게요~~!! 잘 있어요! +) 옯스타는 출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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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공부할때도 n제 문풀아니면 하기가 싫고 오답도 해강은 정말 보기싫고 해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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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들 물 드세요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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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내신 2
유학파라서 수능&모고 기출 풀 때 빈칸 순서 다 맞거나 한 개 틀리고 가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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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가입하고 손 미끄러져서 눌러진 곳이 하필 복권이었음 이젠 오기만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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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모고보면 2등급 초에서 3등급까지 왔다갔다하는데 문학이 진짜 약해서 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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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님들 고백함 13
저는 사실 '테슬라 숏'에 넣었습니다 월요일 6시 안에 ㅈㄴ 쏠 거 같은데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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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먹을까 0
피자는 만들어먹기도 애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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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기 5
아니이게왜기만이냐고이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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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자과계 1
성대식 652중반인데 자과계 가능한가요? 추합권이라고 생각하고있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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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학력 19
집안에서 제일 좋은 학력이 다들 어떻게 되시나요?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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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더 들어온다고 해도 안정 맞죠..? 어제 변표 나오고 훅 밀리는 중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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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구리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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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으러 대학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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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미네이트 없다는데 이거 인강볼때도 많이 불편한가요? 2. 라미네이트 없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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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무 것도 아닌 날입니다.수능 끝난지도 한참,성적표 나온지도 한참,수시...
공부
공부? 이제 열등감은 안느끼는듯
미틴
사라진게 하나도 없네
친구에 대한 열등감??
친구에 대한 열등감이라는 건 뭘 의미하는 걸까요?
친구랑 스스로를 비교하면서 느끼는 열등감인가요?
ㅇㅎ 그래도 이젠 사라진 열등감이라니 다행이에요
운동
국어
수능보니까 사라짐
키
연애
지우는중
사람과 쉽게 친해지는 능력
친화력...이 열등감은 저는 아직 못 없앴네요
없음
근데 그게 그거대로 원동력이 되어서 나쁘지만은 않음
공부
학벌
작년 입시과정이 너무 안타까웠어서 서울대 미련이 남았는데
만약 올해 원서영역 실패하고 다시 연대 돌아가도 이젠 정시 써봤으니 미련도 열등감도 남지 않을 것 같아요
그나저나 약뱃도 생기셨네요 수시황....
사라진게 없네요
군대 끝날때 서울대 편입이나 해볼걸.. 게임하느라 텝스 시험보는거 깜박해서 못씀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많이 나아지더니 자퇴한 뒤로는 친척들이 보고 놀랄 정도로 드라마틱하게 좋아짐뇨
역시 피부엔 잠이 최고인듯
언젠가 꿀피부 인증 한번하시죠ㅎㅎ
수학이랑 영어인데 이젠 다른 걸 더 못해서... 허허
헬스
공부
예전에 차 좋은 거 타는 사람들 부러워했는데 이젠 그닥요...
오호 그렇군요
요즘 이것저것 해보면서 나아진듯뇨
없...ㅠ
끝없이 생겨나는데 사라지질 않음..
남들 다 잘난 거 하나쯤은 있는데 난 뭘까 싶다가 입시 겪다 보니 사라짐
외모
학벌(마음에 들지 않은 과)
올해 초까지 정말 심했지만, 여러 긍정적인 요소들의 도움으로 결국 극복하는 데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