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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했던 분들이라면 15
절대 이건 하지마라 , 추천한다 등등 재수에 대해 충고나 팁 주실 분 있나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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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엉덩이 ㅈㄴ 만지고 다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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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복학 1
제가 올해 군수해서 대학 붙었는데 내년 7월이 전역이라.. 1학기는 군휴학 신청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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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하지 말고 부담없이 쪽지 줘 ^^~~~ 오빠가 픽업 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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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어떰 그럼 누가 미미미누 섭외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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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고작 계엄도 못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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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학벌이 여기 중에서 최약체여서 부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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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쪽으로 쓰고 있는데 괜찮을 까요? 천연 지시약 관련해서 심화탐구 한거 쓰려하는데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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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떰? 대성듣는다하면 방인혁 대신 들어볼만 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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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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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군수 인강 2
요새 육군도 공부 할 수 있다고 하던데 인강 패스 끊을까요 아니면 냥 독학서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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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요약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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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의대생들이ㅠ그런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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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는 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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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나아요 선배님들. . . 올수망했는데 그래도 괜찮은 인서울대학에서 전자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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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붕이들 인싸력을 감당할 수 있으려나(사실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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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하자 난 안함 ㅎㅎ 심판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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삥빵삥뽕뿡 1
진핟사 보기 시러~ 구.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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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를 주도하는 질서 그것을 거역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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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겼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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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수능판처럼 몇년 굴러야 괜찮아질거 같음 영 시원찮네 수능문제 대충 고쳐서 재탕 느낌도 좀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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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고난거 0
유언 해야하나.. 어떤 심정인지 그 안에서 무슨 생각을 하셨을지 어떤 후회를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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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정시는 잘 모르는데 건국대수의대는 어느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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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기출 분석이란 이런 것이다 [3] - 맥락으로 어휘 추론 15
안녕하세요, 수능 국어를 가르치는 적완입니다. 오늘은 2023학년도 6월 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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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존잘남 ㅈㄴ많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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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장소 앞에서 젖지가 대기중 오르비 로그인을 시켜보고 닉이 맞는지 체크한다 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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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생들은 2
부모님 허락 이미 받음?? 나 오늘 성적표 보여주고 말하려는데 용기가 안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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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은 ㅈㄴ 고이고 나머지는 텅텅 빈 저스트 라잌 투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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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가자! 3
흐흐 기대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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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력자들의 모임 현실 틀딱들 집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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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적 존재로서의 원인은 진성난수를 만들수 있다 그것이 "초월적 존재"라고 불리우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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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듣고있고 평백까진 잘 풀려요 앞으로 시발점-한완기-쎈-수분감 3모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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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사칭해서 남르비 꼬셔야겠다 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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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대학 찾기 겁나 귀찮네 하기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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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모얘기 나오는거 보니까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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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가 친구 말듣고 내이름 으로 보험 가입함 20년납 100세만기에 암보험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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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서울성균 1
레쭈고! 내년엔 경희대 쓸수있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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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대비해서 공부하는 중인데 당장 몇 시간 뒤 어찌될지도 모르고 순간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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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중반인 제가 지금 고민중인데요 수능봐서 한의대갈지 세무사 시험준비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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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문제 찍음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제 토익 공부한다고 했다가 진학사 보느라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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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메타 봐서 모르겟냐 존잘 존예나 인싸밖에 없음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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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시나ㄹ리오 예상 14
다같이 모여가지구 노는데 나는 몬낌 우물 쭈물하다가 누가 닉넴 물어봄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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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분양 시켜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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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메타 뭐지 0
나도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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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값 제대로 하노 저거 컨셉이냐?
지방대가 어느 학교인지 집 근처인지가 중요할 거 같네요
전남대 전기공, 가까운 편입니다(1시간 거리)
전대 전기면 진짜 높공이네요 ㅋㅋㅋ 지역인재 혜택 바라고 전남에 계속 산다면 전남대
전남대 졸업하고도 서울 상경 바랄 거 같으면 중앙대 가야죠
전대 전기공이면 한전을 노리기 쉬운 상황 아닌가 싶은데,,,
안정적인 직장 취업이 목적이면 그 길도 괜챦죠.
취업이 급선무가 아니라면 중대가는 것도 고려할만한 선택지인가요?
당연하죠. 수도권에서는 중앙대 >>> 지거국 입니다.
중대 공대에서 조금더 높은 공대로의 전과는 쉽습니다
저같으면 1 고릅니다 서울은 오히려 학생일때 사는게 메리트있는것같습니다
본인이 살고싶은 지역이 어디냐에따라 선택하는게 현명해보입니다
성향으로 볼땐 경쟁하고 쟁취하는거 좋아하면 중앙대, 느긋하고 내적만족이 중요하면 지방대겠죠
서울대도 아니고.. 단순히 대학 간판만보고 선택할 것은 아닌것같네요
저는 2번 고릅니다. 인서울이 능사가 아니에요.
님 게시물을 일찍 봤더라면 그래도 조금 생각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이미 서울쪽으로 결정을 했기에 되돌릴 순 없지만..
그래도 하고 싶은 게 없는 상태기에 더 많은 사람 만나며 찾고 싶은 마음이 컸던 것 같습니다.
너무 과한 욕심이고, 이상적인 얘기일까요?
몇 년후의 제 선택이 극심한 후회가 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뭘 하고 싶은지에 대한 답을 알려주는 기회가 될 순 없는 건가요..
정답은 없습니다. 돌이킬 수 없으니 중앙대 행복하게 다니시고 사람 많이 만나세요.
제가 2번을 선택한 이유는 "전기공학과"는 공대에서 가장 좋은 과 중에 하나이기 때문이고, 또 전남대는 님 집이랑 가까우며, 또 전남대 정도면 대기업 들어가는 데 전혀 무리가 없는 학벌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공대 다녀봐서 알아요. 전남대 학부 정도면 본인 실력 있는대로 대기업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돌이는 학벌보다는 석사 박사가 있냐로 급이 나뉘죠. 전남대여서 좀 아쉽거나 욕심이 있더라면 대학원을 카이스트 같이 좋은 곳으로 가서 석박을 하는 것이 낫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야심한 새벽에..
열심히 다녀보겠습니다!!
학과 잘 다녀보시고 잘 맞는다 싶으면 열심히 학교 다니세욥. 안 맞으면 반수 하셔도 되고 전과나 복전 해도 되니까요. 중앙대도 좋은 학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