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abiner [1152117] · MS 2022 · 쪽지

2024-12-18 13:51:02
조회수 786

사실 난 무작정 명문대가 부러운 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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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 현역으로 자기 기준에 적당히 만족할만한 대학을 가서


입시판을 이미 한참 떠난 내 친구들이 부럽더라


오래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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