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나에게 질문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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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빈. 1
강기분 왜 안올림? 빨리빨리 좀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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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신대학교 한의예과 2. 동신대학교 군사학과 각 학과에 진학하게 될 확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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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정치외교학부 한자리는 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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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간다 4
민나 오야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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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타 3타 4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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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똥테입니다 8
은테한테 속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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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다시 환원할 수 있나요???? ㅎㅎ홯ㅎ하학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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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갑자기? 저렇게 되기 시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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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으로 하고 있는데 집합 명제 쪽 문제 다 풀어야 되나여 아님 개념만 잡고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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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뻘글은 뻘글 중에서도 뻘글 질 개 낮은 뻘글인데 어느새 은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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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대학교 의예과 2. 건국대학교 철학과 각 학교가 걸릴 확률은 50프로 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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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메디컬 불인증떴는데 옮은선택한거임? 그래도 의대 가는게 맞는판단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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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베사 3성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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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ㄹㅇ 뭐 한게없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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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은테입니다 16
똥테는 가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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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기균 0
질문 있는데 쪽지 주실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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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축 특) 알기 전에도 이미 똑같은 걸 쓰고 있었음 3
그래서 미적 합성함수 문제들도 그냥 원래 하던 대로 풀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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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더 기기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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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의 친구임 초등학교때 칼부림소동 일으켰어서 왕따..?당한다는데 가끔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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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세대 의예과 2. 서울시립대 국사학과 3. 인하대 국어국문학과 4. 마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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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공부하실건가요? 그러고보니까 내신때 안했으면 공부 해야겠네 강사들 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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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완전높2 엿는데 실모연습하니까 깨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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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떼 엉덩이의 크기는? (단 엉덩이는 자연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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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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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도 잇고 부작용도 잇는 듯.다만 일반적으로 장점이 훨 큰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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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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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대체 왜 올리는 거임? '모두 같이 이득 보는 행복한 세상'이러면서 지들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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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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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갈 거 그랬나ㅠㅠ 일단 너무 끝자락으로 붙어서 면접 봐도 될 확률이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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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들어가니깐 서버 ip주소를 찾을수없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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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올라오는거봐라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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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아조씨가 음식 받았는데 내가 현관 안 열어주면 못 들어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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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거같아서 열신히 운동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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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과학부 가면 10
뭘 수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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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수의 0
설수의 올해 컷대충어느정돈가요? 짐학사에서 지원안한곳 점공 볼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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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17
수학 2컷 걸리고 의대가는 애들 진짜 많네... 이게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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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안 올리냐? 이기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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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군지에서 N수 4
생각보다 많지않나요?? 학군지라 학교 50퍼 넘게 재수는 필수고 거의 다 반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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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난이도 대결 17
가능세계 vs 헤겔 오버슈팅 vs 브레턴우즈 우주론 vs 카메라 에이어vs아 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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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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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이쪽이 형이고 이쪽이 동생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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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90 5모 99 6모 85 7모 99 9모 95 10모 97 수능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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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생까진 아닌거 같기도 하고,,
국어 재능임 노력임?
재능으로 결정되는 꽃을 노력으로 개화함
노력 없이 꽃을 피워내긴 쉽지 않고, 노력한다 할지라도 예쁜 꽃이 핀다고 장담할 수 없음
ㅇㅎ 맞말인듯
혹시 도파의 신경론을 안다면 국어의 재능과 노력을 더 정확하게 비유할 수 있음
찾아봄 ㅋㅋ 야무지네
신경의 총량은 재능, 그 신경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분배할지 고민하는 과정이 노력
수능 끝나고 대학 개강까지 하기 좋은 활동이 있을까요
친구들이랑 실컷 노셈
나중에는 서로 제약이 많아져서 자주 만나기는 힘듦
의대 실친에게 가끔 공부 상담 받는 거 괜찮은 거 같나요?
참고할 가치가 있다면 좋음. 그 친구가 충분히 합리적인 방식으로 공부해서 좋은 결과를 만든 건지, 되도 않는 짓을 해도 그냥 걔라서 된 건지를 구분해서 거를 건 거르고 취할 건 취하셈
공부 따로 하다가 6월에 반수반 시대인재 들어가는 거 너무 오바일까요? 파이널이 좋은 것 같아요 시대가
반수반은 충분히 기초가 닦여 있다는 전제 하에 아주 좋은 선택이라 생각함. 굳이 정규반을 들을 이유가 없는데 정규를 고집할 바에는 자기 방식대로 하다가 맛있는 파이널만 취하는 게 충분히 합리적임
종강해서 심심한데 할거추천좀
군수준비ㅋ
야발
군대신가요
예스
독서 많이 하면 피지컬 길러져서 백분위 100 노려볼만함?
국어가 백분위 100부터 3등급까지 진동하는 케이스임
문학이 불안정하면 시간 확보 많이 해봤자 의미없고, 비문학만의 문제라면 독서만 파서 해결될 여지가 있음. 다만 지문을 읽는 과정과 문풀이 최적화되는 느낌이지 피지컬 그 자체가 늘어나는 건 미미하다고 생각함
앗 문학이 불안정합니다...언매는 ㄱㅊ은편인데 문학이 좀 재능을 타나요?ㅠㅠ
문학은 저도 깨달은 게 적어서 이렇다 저렇다 할 위치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말을 붙여보자면, 말장난 캐치하는 건 풀다 보면 숙달되는데 그 시에서 요구하는 느낌적인 느낌을 빠르고 정확하게 잡아내거나, 글 자체를 빠르게 읽는 부분은 재능의 요소가 크다 봄
아하 뭔지알겠닼ㅋㅋㅋ감사함니다
국어 고2 10모 백분위 97에서 모의수능 4등급 나왔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개빡센 지문이나 빡빡한 모의고사 풀면서 깨져봐야 함. 어차피 어려운 지문이 끼어 있으면 컷 자체가 낮아지고 점수가 좀 낮아도 괜찮지만, 멘탈이 흔들리거나 지문 자체가 통으로 날아가버리면 난이도와 별개로 점수 나락가면서 망하는 거임. 어려운 지문을 이겨내지는 못해도 페이스든 멘탈이든 어떻게든 버티는 느낌으로 임해야 함
형님 현역이고 내신으로 물리 생명 본 정도입니다, 1년만에 1맞고 싶은데 물리 생명 중에 뭐 추천하시나요? 그리고 공부량 얼마나 가져가야 하나요
1등급 근처까진 생명이, 1등급 그 너머부턴 물리가 더 공부가 수월하다고 생각함
생명의 킬러 유전은 마스터가 어려운 대신, 굳이 마스터하지 않아도 1까진 나올 만하고, 유전을 제외하면 막전위랑 근수축이 다임
물리의 킬러 역학은 유입이 어려운 대신 배울수록 쉬워지고, 유전에 비해 할 만함. 다만 역학은 1등급을 위해 반드시 마스터해야 하고, 역학이 아니어도 다양한 파트의 준킬러가 골고루 분포 가능함
공부량은 강사 1명의 풀커리+다른 강사 n제, 각종 실모 등을 다양하게 많이 풀다 보면, 1등급이 나올 수도 있음. 1등급이 나온다 장담하지 못하는 이유는 과탐 자체가 워낙 고능아과목이다 보니, 안타까운 얘기지만 님 능지에 따라 결과가 크게 바뀜. 단순히 미끄러져서 1등급을 놓쳤다가 아니라 그냥 아무리 노력해도 1등급 언저리의 실력이 체 못 되는 수험생이 널렸음
그런데 생명은 유전을 커버하지 못하면 고정 1은 힘든게 아닌가요? 그리고 물리는 2, 3등급까지는 어떤가요?
유전을 아예 못 풀면 곤란하겠지만, 다 풀 필요는 없다는 의미에서 마스터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였음. 물리 2, 3등급은 가성비가 안 나오는 게, 생명 비킬러 다+준킬러 2개면 2등급은 나옴. 물리는 풀 거 다 풀고 어려운 거 두어개 쯤 제끼면 등급 나락감
그럼 고능아의 기준은 뭘까요?
본인이 고능아면 고능안갑다 싶을 거임
머리가 좋으면 못 느끼기 힘들다 생각함
형님 근데 요즘 물리 표본 어떤가요? 열심히 하면 1받을 만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