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 그나마 잘 봐서 다행이에요
7년 전 제 형이
수능을 망치고 방에서 울고 있을 때
아빠는 저건 내 아들도 아니라고
방까지 들리게 소리를 지르셨었죠
그 소리 안 들을 정도면
그나마 잘 한건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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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빠가 왜 그모양임? 개씨발이네
나한테는
친절해요
워딩이 강력하시네
형?
아무래도
그렇죠
오빠로 해석해야 할까 언니로 해석해야 할까?
좋을
대로죠